[박근형]
□ 국내시장흐름
1. 미국 소비부진우려 완화, 7월 산업생산 호조 불구 7월 fomc 의사록 경계감↑ + 산업생산은 좋은 반면, 주택지수는 부진해 시장혼란감 가중 + 기술적저항 등으로 하락마감
2. 철강 (철강유통가격↑), 전기가스 (가스가격↑), 증권, 섬유의복 강
2-1. 종이/목재, 의약품, 음식료 등 경기방어주 + 운수장비/전기전자 경기민감주력업종 약세
3. 북한, 새벽 서해상 미사일 발사 → 시장 영향은 미비
4. 중국 경기부양감에 대한 기대감으로 홍콩/일본 (1%상승) 상승, 반면 코스피 부진
5. 미국 인플레방지법안 관련 전기차지원금 제외가능성 대두에 우려감↑
6. 금일, 미국 7월 소매판매 발표 → 월마트실적호조 및 하향한 가이던스 재상향으로 기대감↑
□ 섹터별특징
(의류)
1. 패션업계 2분기 비수기에도 불구 실적호조 → 더위, 리오프닝 영향
2. 3분기, 성수기로 소비증가 기대감 vs 재고증가 및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둔화 우려감 혼조
3. 면화선물가격 올해들어 33% 급증 (‘11년 이후 최대) → 코로나로 인한 중국생산량 감소, 인건비 및 해상물류비 증가 영향 → 아디다스 가격 최대 18%, 컨버스 10% 인상전망

4. 단, OEM업체 영원무역/한세실업 원가상승에 따른 매출증가 + 환율수혜로 실적호조 + 원재료재고/오더 수준도 양호 (원재료재고는 계약성사되었을 때 매입, 재고↑ = 계약↑)

5. 국내 OEM업체와 PEER 그룹 (대만의류업체) 비교했을 때도 실적견조
(천연가스)
1. 독일 천연가스 가격, ‘08년 이후 최고치 기록 → 겨울 수요증가, 러시아가스대체수요↑

2. 독일, 가뭄으로 인한 연료수송 어려움 가중 → 독일전기요금 사상최대

2-1. 강 운송을 위해 수심 최소 1.5M 유지 필요 → 대부분 지역 1.5미만 (Kaub, Cologne)

3. 유럽, 원자재중개인 천연가스가격 추가상승 전망 (러시아공급제한으로 아시아/유럽경쟁)
4. 12월 5일 러시아원유 가격상한제 적용시 500만배럴 보험 미적용 (수출중단가능성↑)
5. 지에스이, 대성에너지, 한국가스공사, 서울가스, 경동도시가스, GS글로벌 상승
6. 단, 유럽각국의 평균 천연가스재고량 75% 충족

7. 유럽각국에 25개 FSRU 설치예정 (중고 LNG선 개조, 해상터미널 역할 수행 → LNG터미널대비 설치기간 및 비용↓) → 이번겨울 이후 수급이슈 안정화 가능성↑ (LNG신규발주↑)

8. 유럽, 원전/석탄발전소 재가동 등 겨울 버텨내기 위한 노력↑
※ 예전에 서병수 연구위원이 쓴 보고서 있는데 한번 보시면 LNG 사업 관련해서 이해도가 높아질거 같습니다. 두 링크 모두 겹치는게 많으니... 하나만 읽어보셔도 충분합니다.
(폐배터리)
1. IRA (중국산 배터리/원재료 사용시 보조금 미지급)에 의해 폐배터리 산업 필요성↑
2. 글로벌 폐배터리시장규모 ‘19년 1.6조 → ’25년 13.5조 → ‘30년 20조 (평균 40% 성장)

3. 새빗켐, 성일하이텍, SK이노베이션 상승
(사료)
1. 곡물가격 하락에도 불구 하반기 수입곡물가격 상승전망 → 리드타임 3~6개월

2. 고려산업, 한일사료, 대주산업, 한탑, 팜스토리, 팜스코 상승
3. 내년부터는 수입곡물가격이 하락하면서, 식품가격의 경우 마진 Spread 확대 기대
(자동차)
1. 인플레이션 감축법안 수혜제외 가능성 (미국생산, 원재료사용 의무)에 우려감↑
2. 미국과 FTA 체결국가에서 원재료 수입/가공하여야 하고(‘23년 40% → ’27년 80%), 전기차생산조립 북미에서 수행 (‘23년 50% → ’29년 100%)
3. 개인소득에 따라 보조금 차등지급계획으로 중저가 모델출시수혜↑ (모델개발 필요성↑)
4. 현대/기아 전기차 모두 국내생산 → 내년 신규라인투자도 부정적 영향 → 북미투자필요성↑
5. 하지만, 엄격한 기준으로는 수헤받을 수 있는 업체 제한적
6. 엘앤에프, 실전견조 + 가이던스 상향 (환율 1,250원 기준, 고환율 유지시 실적↑) + 판가상승 효과도 기대 (3분기 판가상승 → 매출 영향 리드타임은 2~3개월로 4분기실적도 기대)

6-1. 탈중국화계획발표 (리튬 : 칠레, 니켈 : 인도네시아/호주, 코발트 : 비중축소 중, 양극재생산 미국업체 레드우드와 협업생산 계획 가시화)
(반도체)
1. D램 수요상승률 (8.3%) 역대최저수준인 반면 공급은 14.1% 증가전망 → 공급우위
2. 반도체업계 매출증가율 전망치, 14% → 7.4% 하향
3. 단, 글로벌 IT업체들 신제품 발표 (AMD : 8/29, 엔비디아 : 9/20, 인텔 : 9/27) → DDR5 및 반도체수요 증가 모멘텀 기대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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