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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개인생각

(자율주행1탄) 전기차에 이번 한번 더 남은 모멘텀. (선정이유 및 산업개요, 대형주)

by 아리♡ 2022.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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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이유

  1. 최근 하락장(4월3주차~5월2주차) 속에서도 대형주 위주의 IT, 자동차 섹터 흐름이 견조했음 → IT실 호실적 위주로 개별주들은 이미 한번 상승을 이루었고, 자동차도 꿈틀거리지만 숫자나 뉴스가 부족해 움직이지 않는 느낌 → 최근 바이든 방한에 맞추어 미국공장건립으로 IT 및 자동차가 한번 더 움직일 것 같음
  2. 작년부터 전기차관련해서 배터리는 굉장히 많이 움직였음. 이미 배터리에 대한 기대감은 주가에 많이 반영됬고, 숫자로 증명할 시기 → 전기차, 배터리, 충전소 등 주요테마들이 한번 상승을 했고, 전기차/완성차 플레이어들 (기존 내연기관업체들의 전환 + 리비안, 루시드 등 신규플레이어)까지 등장하여 시장에서 인정 받은 만큼 남아있는 주자는 '애플' → 물론 애플카 관련해서 이미 시장이 한번 움직였지만, 최근 애플향 뉴스 (4월3주차 주간참조)가 많이 나오는 것은 시장이 새로운 모멘텀을 기대하는 느낌 → 애플입장에서도 후발주자로서 전기차시장에 화두를 던지기 위해서는 차별화 요소가 '자율주행'에 바탕을 둔 애플생태계일 것

https://blog.naver.com/yoohoasup/222709590991

 

3. 즉, 시장은 자동차섹터의 모멘텀을 기다리고 있고 가장 크게 성장할 시장인 전기차 시장에서도 '자율주행' (애플카)이 중요한 화두가 될 것으로 기대 → 자율주행 섹터를 주목할 필요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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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시장 살펴보기

- 주율주행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려고 한다. 이미 직관적으로 자율주행을 알기도 쉽고, 그 가능성이야 이미 너무 많이 얘기되었기 때문에 필요 없을거라 믿는다. 주식투자의 관점으로 분류하고 간단한 설명을 넣고자 한다.

 

1. 자율주행 관련 산업분류 : 전장부품 / 인프라구축 / 스마트카 서비스 / 빅데이터

1) 전장부품 : 센서, 제어기 등

2) 인프라 : 도로 및 통신 인프라

3) 스마트카 : 카쉐어링, 인포테이먼트

4) 빅데이터 : 보험, 연비측정 등 차량 빅테이터 분석

⇒ 한국의 강점은 역시 제조 (전장부품). 특히 애플카 공급업체 관련 전장부품 매력도↑

 

2. 기술적 관점 : 자율주행은 인지 → 측위 → 경로계획 → 제어로 구성. 한국은 그 중에서 '인지'에 강점이 있음 (스마트폰 카메라 영향)

2-1. 인지의 핵심으로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초음파 기술이 있음

○ 라이다

1. 레이저 펄스를 발사해 빛이 물체에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과 추파수 차이를 계산, 거리를 측정하여 주변모습을 정밀하게 그리는 장치

2. 장점 : 원거리 파악용이, 형태와 거리측정 정확도↑, 조명영향↓

3. 단점 : 날씨제약(눈/비)이 있으며, 원가↑, 전력효율성 개선 및 소형화 필요

○ 카메라

1. 강점 : 높은 해상도와 디테일파악에 용이, 질감/색상 구분용이, 저렴한 가격

2. 단점 : 야간, 악천후에 취약, 원거리정보인식 한계

○ 레이더

1. 전자기파를 송신하여 돌아오는 시간과 주파수를 측정해 거리와 속도 탐지

2. 장점 : 탐지거리가 길고, 야간/악천후에도 안정적

3. 단점 : 물체의 형태구분이 어렵고, 측정범위가 제한, 반사파가 없으면 물체탐지가 안됨

 

3. HW/SW 관점 대표기업

1. 소프트웨어 : 현대오토에버, 오비고, 롯데정보통신 (인프라 및 시범운영), 유니퀘스트 (ADAS 기반 모니터링 사업)

2. 하드웨어 : 세코닉스 (자동차 부품 매출확대), 켐트로닉스 (C-ITS분야 선두), 대덕전자 (고부가 기판생산), 해성디에스 (리드프레임 생산)

※ 리드프레임 : 반도체 칩을 올려 부착하는 금속기판

※ C-ITS : 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 :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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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기업

(Summary)

1. 당연히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와 그룹계열사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및 복수의 벤더 (만도 등)

2. 기타 국내 스타트업 : SOSLAB (모터 및 MEMS 방식 하이브리드 Lidar), 서울로보틱스 (센서 인식정보 분석SW), 라이드로, 스마트레이더스시스템 등도 있음

3. 자율주행이 결국 전기차에서 이루어진다는 측면에서 테마가 크게 다르지는 않음. 자율주행이라하면 SW 측면이 강하겠지만, 우리나라는 SW보다 HW에 강점이 있기 때문에 그 유사도가 더욱 큼

3-1. 하지만, 기존 전기차와의 차별점이라면 첫째, 애플향납품이 가능한 업체. 둘째, 자율주행으로 인해 더욱 증가할 부품업체가 중요한 포인트라 생각함

3-2. 그리고 그 부품은 대표적으로 카메라가 될 것으로 보임. (자율주행LV이 올라갈 수록 차량당 카메라 증가. + 반도체 등 전자부품 고도화)

(대표기업 : 대형주)

1.완성차 :현대차 / 기아차

  • 전세계에 전기차 완성 플랫폼을 보유한 몇 안되는 기업 (E-GMP)
  • 전기차 관련 꾸준한 신차 라인업을 가지고 있음
  • 국내 및 해외에서 전기차판매량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 특히, 최근 유럽/북미에서는 최근 분기 판매량이 1위를 차지하는 등 선전하고 있음
  • 자율주행의 중심에 완성차업체인 현대차/기아차가 빠질 수 없음

2.만도

  • 자동자 부품 대장주. 전장부품도 이미 많이 관여하고 있음
  • 상장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만도 모빌리티 솔루션 물적분할 승인
  • 라이다기술보유업체 에스오에스랩(SOSLAB)과 컨소시험을 맺으며 LV4이상 라이다 라인업 보유전망

3. LG 이노텍

  • 카메라의 대표기업. 특히, 애플납품업체로 향후 전기차생산에서도 주요벤더가 될 확률이 가장 높음
  •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전기차뿐만 아니라 본업(핸드폰 카메라)에서도 큰 성과를 보이고 있음

- 광학솔류션 매출 급증 (87%) : 신형아이폰 생산차질X, 경쟁사 생산차질 장기화에 따른 반사이익. 고부가제품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

- 기판소재 : 통신용 기판 수요강세

- 영업이익 전년대비 210% 증가, 시장컨센 3,133억 보다 초가달성, 3.357억

- 메타버스 : VR 헤드셋용 카메라 + Tof 모듈공급 → 향 후 AR글라스, 확장현실(XR) 기기용 광학솔루션 제공기대

- 자율주행 : 자율주행 카메라는 매출액 3,300억원으로 업계 1위. 글로벌 전기차 고객사향 ADAS + 모바일용 LiDar 스캐너 (Tof모듈) 양산경험

- 4분기 영업이익 전년대비 27%증가 전망. 시장예상치는 3.517억원인데 4,357억 전망. → 광학솔루션 매출 36% 증가 (아이폰 호조) + 반도체기판 성장 + FC-BGA 시장진출 기대

4. 현대오토에버

- 2000년 설립된 현대차그룹의 IT 서비스 전문업체

- 국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선도, 그룹사SI → 모빌리티 SW 플랫폼 업체로 성장

- 주요서비스 : SI (System intergration) 37%, ITO(IT Outsourcing) 49%, 차량용소프트웨어 14%. (플랫폼, 네비게이션, 인포테이먼트)

- 플랫폼 (OTA : 모빌진)을 통한 매출발생 기대

- ITO/SI 부문 : 클라우드 서비스시장 확대, 데이터센터 운영 및 관리 (차량+UAM)

 

[장점]

1. 신규성장동력 (자율주행플랫폼) : 차종확대, 전장화 진행으로 Q성장, 플랫폼 ‘모빌진’을 통한 구독경제 → P증가(벨류에이션증가가능)

2. 기존 SI/ITO 사업확대 : 계열사 스마트 팩토리 확대, 로봇/UAM 신규모빌리티 디바이스 확대

[단점]

1. 국내 피어기업 (ITO/SI) 대비 높은 주가

2. 아직 구독경제 등으로 인한 매출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음

5. 롯데정보통신

- 그룹사 SI에서 출발 → 디지털 플랫폼 업체로 변모중. (‘22년 매출+10%, 영억이익 29%기대)

- 자율주행 : 모빌리티부문 First mover. ‘21년6월 국내최초 자율주행셔틀 운행허가취득 → 세종 및 우정본부 실증사업, 순천 Nexpo 시험사업진행 → 국가 주요 C-ITS 교통시스템 구축

- 메타버스 : ‘21년 칼리버스(VR)인수 → 롯데메타버스 (시네마, 면세, 홈쇼핑 등) 사업확대 → 컨텐츠제작, 플랫폼구축, 생태계 조성 및 해외시장진출 추진

- 타그룹 SI 업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6. 하지만, 이러한 대형주는 자율주행 외에도 기존사업의 비중이 크고 대형주이다 보니 가격탄력성이 떨어짐. LG이노텍 같은 경우는 이미 본업으로 인해 주가가 많이 상승한 상태 → 충분히 투자할만 하나 자율주행 관점에서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고, 가격탄력성이 큰 중소형주에 관심을 가져보는게 좋을 것 같음. (2편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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