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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삼프로기타

[김경환_중국부동산] 제2의 헝다사태 일어날까? 건설사가 아닌 인민(수요자)를 구제하는데 집중하는 중국정부 구제금융

by 아리♡ 2022.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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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중국시장부진 이유

1. 중국 정치부회의 영향↑ → 과거 전저점도 정치부 회의가 계기 → 최근 정치부회의 실시

1-1. 성장목표 하향, 제로코로나 유지, 재정/통화 소극적 정책

2. 미국/중국 화상정상회담 : 펠로시 의장 대만방문예정에 상호 공격적인 언행

3. 플랫폼 규제 : 알리바바, 앤트그룹 (각자 사업/인력 분리진행 中) 재상장 어려움↑, 항저우 지방정부 배달앱 면담 +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고용문제발생

 

□ 헝다그룹사태와 현재 비교

1. 헝다그룹 : 작년 9월 헝다그룹 이슈가 터지면서 중국판 서브프라임 모기지 우려↑ → 이번주 1차 구조조정 발표 예정

1-1. ‘16년 이후 중국정부 건설사와 수요자 양쪽 모두 규제 시작 → 건설사 디레버리징(채권발행, 은행대출제한 + 대출상환촉구 + 만기미연장)에 취약 (서브프라임과 다르게 수요자문제↓, 대부분 건설사 문제) → 공급사이드의 정부에 의해 발발한 문제

2. 지금도 유사한 문제 발생가능성↑ + 부동산경기침체 + 규제완화↓ → 홍콩의 은행, 헝다와 유사한 디벨로퍼그룹, 건자재 등 모두 부진

3. 최근 아파트 준공지연↑ → 데모 등 집단행동 사태발생 → 개인들 채무 불이행

4, 중국은 중도금 100% → 건설사들 중도금을 미리 받고 다른 건축현장에 투자하는 등 돌려막기식의 빠른 성장지속 → 자금경색이 한곳에서 일어나면 연쇄적 문제 발생

 

□ 현재부동산시장 위험정도

1. 현재 문제가 되는 건설사는 12개정도 (중국정부 당국의 경고를 받은 기업)

2. 현재 부채규모는 400조원 규모 → 현재 조달가능한 금액은 200조원 규모 → 자발적 구제 불가능, 정부의 구제금융펀드 필요

3. 최근 착공면적과 준공면적의 차이 : 약 200만호 수준

4. 정부의 구제금융은 건설사를 위한 수준이 아닌 수요자 (입주자)를 구제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나올 가능성↑

 

□ 향후 전망 및 대응전략

1. 과거 16~17년도에도 유사한 사태 발생 → 그 때는 리스크 대두 → 정부개입시사 → 업계분위기 반전 → 신용리스크발생 → 정부개입순으로 오히려 리스크 대두될 때 주식시장은 반전

2. 하지만, 현재는 정부의 개입의지, 지원규모가 적고, 업계분위기가 계속 침체분위기로 반전의 확률은 그 때보다 적음

3. 정부가 개입/해결은 해서 신용위기까지 오지는 않겠지만, 중국의 규제금융 구체화될 때까지는 주식시장 불확실

4. 중국은 아직 양극화가 심하고, 도시화가 덜 진전되어 우리나라 가계부채에 비하면 낮은 수준 + 현재 시장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종부세와 같은 다주택자 과세 (시장침체), 아직은 시스템위기를 걱정할 수준은 아님

5. 정부의 지원책이 구체화할 수 있는 8월 이후에 접근하는 것이 좋아보임

5-1. 중국의 소비회복은 더디기 때문에 성장주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반도체 등) 강세지속 전망 → 소비는 내년상반기는 지나야 회복될 것으로 보임 → 전자상거래, 바이오 등은 더 시간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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