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공부/삼프로기타

[강영현] 장기투자뒤에 숨지말자. 하락은 멀었다, 약속의 9월 지표를 확인하고 결정하자!

by 아리♡ 2022. 8. 22.
728x90

ㄷ□ 최근주식시장

1. 8~9월까지 지속하락전망

2. 가격 하락으로 Valuation 조정은 있었지만 기업실적, 매크로이슈는 여전히 해결안됨

3. Fed 금리인상, QT에 소극적 → 적극적으로 금리인상으로 변경 (필립스곡선)

4. 유동성 장세에서 오버밸류, 오버웨이트, 오버레버리지가 일어남 → 엄청난 버블발생 (탐욕의 결과) → Fed의 탓으로만 보기도 어려움

 

□ 상승하기 어려운 주식환경

(연준의 목표와 매수환경)

1. Fed 기대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이 목표 → 최근상승한 자산을 하락(파괴) 시킬 것 → 9월~10월 발표되는 지수에 따라서 스탠스변경 가능

1-1. 채권은 이미 하락함 → 주식과 부동산 하락이 남은 상황

2. 주식이 많이 하락한 것은 맞지만 상승도 쉽지 않을 것 → 6월부터 QT 시작, 금리인상 → 유동성이 하락하는데 올라도 많이 오를 수 없음

3. 외국인은 지속매도, 개인은 금리인상 (주담대), 자산시장폭락으로 매수 어려움, 기관도 개인의 자금으로 매수 → 매수주체가 없음

 

(기업의 이익훼손, 역실적 장세)

1. 에너지기업을 제외하면 S&P 기업의 이익은 오히려 감소하는 추세 → 현재 Valuation이 평균수준으로 내려온 것은 맞음 → 하지만, 기업의 이익이 조금만 감소하면 현재 주가는 고평가상태

1-1. Cape 지수 (인플레이션, 싸이클을 감안한 경기지표) 를 고려하면 고평가는 더 심각한 상태

 

2. 현재 기준으로 벨류에이션이 더 하락하진 않겠지만, 인플레 때문에 EPS 추정치 하락전망 → 한계기업발생가능성↑ → 기업들은 어쩔 수 없이 유상증자할 수밖에 없음 → 유상증자로 인한 EPS 희석 발생 → 그 증거로 Spec 등 폭락 → 한국도 2000개 기업 중에 280개를 제외한 나머지 기업들 현금유동성 부족

 

3. 인플레로 원자재가격 상승 → PPI 상승 (중간재는 이미 다 매입) → 그런데, CPI가 하락한다는 것은 기업의 이익이 감소한다는 것을 의미 → 유상증가 확률↑ + 유가가 하락한다면 S&P 전체 이익은 더 빠르게 감소할 것 (6개월 후에는 반영되겠지만, 당장 실적에는 부정적)

 

□ 하락장 아직 멀었다

1. 나스닥 2000~2013년까지 박스권 → 이후 양적완화, 중국경제개방 등으로 미국만 상승 → 한국, 일본 등 실질경제에 가까이있는 국가들은 박스권 → 지금도 박스권확률↑

2. 테일러 공식 (금리 = 장기균형 금리 +물가 상승률 갭 + 성장률 갭)에 따르면 금리는 6.5% 수준까지 상승해야함 → 너그럽게 생각해서 근원물가를 기준으로 잡더라도 4.5% 수준 → 금리인상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음 (과거 금리인하 발언 등은 Fed의 실책)

3. 실업률은 3개월뒤에 집계. 실업률을 보고 정책을 결정하니 Fed 실패할 수 밖에 없음

4. 주식비중과 소비심리는 동행하는 경향↑ → 하지만, 주식비중(가격)은 높지만 소비는 크게 위축된 상황 → 주식/부동산 등 자산가격상승 기대감이 여전히 큰 상황 → Fed 풋이나 자산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인플레이션이 반영 → Fed는 이를 잡을 것을 천명한 것이고, 자산시장폭격이 지속될 것임

5. 주택비용이 소득의 40% 수준 (30% 정도가 건전한 것으로 파악) → 코로나 이후 공급부족 + 자산가격상승으로 수요폭등 → 대부분 레버리지로 구매 → 모기지금리 7%까지 상승 → overweight, over-leverage 발생

5-1. 현재 코로나, 인플레로 주택공급이 더 줄었음 → 주택가격은 CPI 40%, 6월 CPI 발표 때 하락보다 상승할 확률이 더 높음 → Fed가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

.

 

□ 무엇을 보고, 어떻게 해야하나

1. 원유가 오른 것은 맞지만 소득대비 비중은 감소. 아직 괜찮음 → 과거 고가에 비하면 낮은 상황. → 러시아전쟁영향은 있지만 러시아 석유생산비중은 중동보다 작음. 과거 중동전쟁에 비하면 영향이 작은 상황 → 지나치게 민감하는 것은 비합리적

2. 즉, 유가보다 구리 값 (경기민감)을 더 중요하게 봐야함 → 구리 값이 빠지면 (경기침체) 역실적 장세로 돌입 → 현재 하락한 벨류에이션이 다시 비싸게 됨

3. 나스닥 전고점 18~19년 9,700 (현재기준 10% 추가하락) 시 매수고려

4. 과거 코스피 1050원일 때 PBR 0.8~0.9는 저가매수 매력있지만, 환율 1200원에서는 다름 → PBR이 더 낮아야 접근가능 → 코스피 2100~2200 수준은 되어야함

4-1. 게다가 무역수지적자 상태, 고환율에서 외국인유입은 어려운 상황 (먼저선행되어야함)

5. 금리인상하고 6~9개월 후에 실물경제 타격 → 하이일드채권스프레드, 한계기업 상태 확인하고 투자할 필요 → 3월부터 인상, 9월은 되어야 확인가능

6. ISM 제조지표가 중요 (대규모 펀드는 ISM 지수를 보고투자)→ 필라델피아지수에 후행하는 경향, 최근하락 추세 → ISM 하락할 확률↑ (최근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실적무관하게 하락하는 이유) → 이 때 연준의 스탠스 변화가능, 그리고 그 시기는 9월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