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PI 발표, (인플레피크아웃신호)
환호해도 될까?
어제 CPI 발표가 있었는데요, 미국시장은 우선 전망치를 하회하는 CPI결과에 환호했습니다. 국내증시도 이에 덩달아 오랜만에 시원한 상승과 함께 저항으로 작용하던 2,500선도 돌파했는데요...
과거 FOMC회의 때도 처음엔 환호하다 하락하는 일이 있어, 마냥 좋아해도 될지 걱정이 되는데요.
그래도 믿을맨, 김영익 교수님께서 시장과 다른이야기를 하셔서 공유합니다.
장기적으로는 한번 유념해볼만한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같이 한번 들어보시죠!

[김영익]
https://www.youtube.com/watch?v=A0KbFwdueQc&t=221s
(CPI 피크아웃 및 배경)
1. CPI 8.5%(8.7~8.8%), 근원 CPI 5.9%(6.1%)% 모두 컨센보다 낮은 결과
2. 인플레이션 원인 중 하나인 ‘과잉 유동성공급’해소와 '수요위축' 으로 해결될 것으로 보임

3. 장기적으로 소비자물가상승률과 국채수익률은 동행 → 국채수익률 하락추세

4. GDP GAP (실질 – 잠재GDP)이 다시 감소추세 → 수요위축

5. 초과 M2 증가율 [M2 증가율 – (물가상승률 + 실질GDP 성장률)] 감소추세 → 유동성 위축

6. 유가, 소비자물가상승률 밀접한 관계 (유가 1개월 선행, 상관관계 0.78) → 유가하락추세

7. 인플레이션과 관련된 모든 지표가 하락을 의미
(인플레이션 둔화의 의미)
1. 피크아웃은 맞지만 당장 빠른 속도로 감소하지는 않을 것 → 연말기준 6% 중반수준 전망 → 내년말 3% 까지 하락할 것 → 하지만, 이는 곧 경기침체를 의미
2. 미국은 굉장히 탄력적인 경제구조 : 코로나 영향으로 코로나 때 실제 GDP가 잠재 GDP보다 11%나 낮아진 상황 + 고용은 2,199만개가 감소 (실업률 14.7%)→ ‘21년 0.5%차이로 축소, ’20.2월까지 일자리 2281만개 증가 (현재 실업률 3.5%)

3. 단기적으로는 인플레가 안정되어 좋게 보이지만 탄력적인 미국시장은 곧 소비가 줄어들고, 고용이 소폭감소하며 경기침체가 올것
□ 경기침체 전망
(소비감소로 시작되는 경기침체 )
1. 미국 실질금리 아직까지 마이너스 → 국채수익률(상승), 물가(하락) 안정 필요 → 국채수익률은 고점 찍고 하락하는 추세 (추가 금리인상 힘듦) → 정상화를 위해서는 물가안정 필요 → 물가안정위해서는 수요파괴 밖에 남지 않은 상황
2. 소비는 금리인상 2분기 후에 영향 → 곧, 소비가 감소할 것 + 실질소득감소로 가속화
3. 자산시장가격 조정, 특히 부동산 붕괴가 일어날 수 있음 → 자산효과발생 (소비감소)
4. 미국의 고용률은 62%에 불과, 가처분소득은 코로나 이전수준으로 감소, 가계저축률도 감소, 자산가격하락에 의한 소비심리위축 (소비자심리지수) → 소비위축의 다양한 신호들
(국채금리를 살펴보자 )
1. 채권시장의 경우 경기침체를 우선 반영 → 국채수익률 정점찍고 상당히 큰 폭으로 하락 → 시장금리가 보통 물가상승률보다 선행 + 국내도 장단기금리차가 경기 5개월 선행
2. 국채금리 10년물과 2년물은 이미 역전 → 9월 FOMC 이후에는 10년물과 3개월물도 역전될 확률 높음 → 완벽한 경기침체 신호
3. 현재 실질금리는 70년대와 유사한 상황. 당시는 금리는 급격하게 올리면서 인플레는 잡았지만, 심각한 경기침체 도래 → 70년대 수준은 아니더라도, 경기침체 올 확률↑

□ 주간전망
1. 단기적으로는 물가가 정점을 찍으면서 주가 반등 가능 → 하지만, 곧 경기침체 반영할 것 → 11월 ~ 12월쯤 큰 조정 발생전망 (금리하락폭 보다 경기침체가 더 큼)
2. 미국 주가는 아직 고평가 구간 → 내년 상반기에 S&P 3500~3850까지 하락 가능 → 이후 추세적인 상승도 즉각적으로 어려움 (최소 1년 박스권 전망) → 내년 2분기 이후에 금리인하 전망 → 하지만, 부의 불균형(순부채, GDP 부채비율↑)이 심각해 상승 힘듦
(투자전략)
1. IMF, 세계 경제성장률 지속하향 → 특히, 하향폭이 가장 큰 국가는 ‘미국’ → 의외로 유럽/일본은 소폭성장 + 블룸버그도 미국경제성장률이 유럽/일본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 → 달러약세로 갈 확률↑

2. 채권투자하다 바닥이후에 주식투자 → 미국비중 감소, 아시아비중 (한국, 중국,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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