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진]

□ 인플레이션감축법안
(왜 인플레이션감축법안인가?)
1. 고유가 상황 속에서 전기차가 일반차량 대비 연간 200~300만원 절감 +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단가 하락으로 일반 화석연료 대비 가격경쟁력↑ → 개인당 에너지지출소비 감소
2. 에너지 안보 및 재성에너지 확대가 이번 법안의 85% 차지
(인플레이션감축법안 배터리관련 내용)
1. 배터리, 우려 국가/기업(Foreign entity of concern)로부터 배터리 원재료 (Mineral), 부품 (Component) 의존도 하락 + 미국 내 생산/조달 의무 → 상당부분 중국을 의식
1-1. 현재, 중국 원재료/소재세계 점유율 60 ~80% → 하지만, 시간이 걸릴뿐 충분히 극복가능
2. 원재료 (Mineral) : 미국 혹은 미국 FTA국가로부터 추출 (Extracted)되거나 가공 (Processed)되어야 함 → 채굴(Mining)의 의미는 아님 + ‘25년부터 적용 → 우회경로↑
3. 결국 원재료 부분의 ‘제련’ 부분이 중요 → 리튬정광 수입 후 추출 or 호주/캐나다에 제련시설 투자 → 시간과 비용은 들지만 충분히 극복가능한 수준
4. 배터리시장 중국과 한국이 양분 → 일본의 경우 미국우방이지만 배터리투자에 소극적
□ 배터리 현황 및 전망
1. 전세계 전기차 침투율 10%, 중국과 유럽은 20% 수준 → 결국 미국이 10% 미만 (5~6%)
향 후 성장성이 큰 시장은 미국시장 → 미국투자에 적극적인 한국배터리 매력↑
(테슬라의 배터리공급현황)
1. 테슬라, 4680 자체 배터리 생산계획 발표 → 하지만, 양산수준은 도달 못함 (소량생산)
2. 기존, 파나소닉 위주 투자 → 중국 內 CATL/BYD, + LG엔솔 등까지 납품다변화
3. 1분기 실적발표 때 생산차량의 50% LFP 배터리탑재 + 테슬라의 최대생산공장은 중국공장 → 중국배터리 비중 다소 높을 것으로 추정
4. LG엔솔, 오창에서 4680배터리공장 증설 + 미국공장 재검토도 4680배터리로 전환하는 수준일 가능성↑ → 미국향 테슬라납품가능성↑
(이제 대세는 원통형배터리)
1. 원통형배터리, 표준화되어 있고 생산성이 높아 가격경쟁력↑
2. 반면, 원통형으로 공간비효율 발생 + 에너지밀도↓ ↔ 기술발전으로 어느정도 문제 해결
3. 4680배터리 등이 나오면서 장점을 극대화, 단점최소화 → 향후 활용가능성 높음
4. BMW도 기존 각형배터리 → 원통형배터리 채택
5. LG엔솔, 삼성SDI, 파나소닉이 원통형 배터리의 90% 차지 → 생각보다 기술력↑
(테슬라의 차세대 배터리 기술)
1. 테슬라, Structual 배터리 개발 중 → 전기차 차체와 배터리일치 (배터리팩제거)
2. 육각형안에 원통형 배터리를 넣는 기술로 안정성과 생산성↑
□ 왜 테슬라인가, 테슬라의 최대강점 전기차 제조
1. 테슬라 상하이공장, 7월 중순까지 가동중단 후 리뉴얼 → 연간 100만대 생산수준
1-1. 역사적으로 1개공장에서 100만대 이상 생산한 이력 없음 (30만대가 최대)
2. 2분기, 비용증가에도 불구 영업이익률 20% 달성
3. 제조역량은 탁월, 올해 제조계획 150만대, 하지만 제조역량은 190만대 → 연말기준으로 250만대까지도 가능 → 향 후 텍사스공장, 기타공장 증설할 경우 / 코로나 영향이 없을 경우 테슬라가 공언한 50%보다 더 높은 성장도 가능한 상황
4. 전세계 테슬라 점유율 15~20% 수준 → 추가 성장도 가능
5. 핸드폰과 같은 디바이스 (애플/갤럭시 양분)인지 나의 정체성 (브랜드 다변화)을 나타내는 제품인지 향후 성격 주목필요 → 향후 디바이스적 성격 강화될 확률도 높음 → 애플처럼 엄청난 점유율 유지도 가능
□ 국내 배터리 3사 경쟁력
(LG엔솔)
1. LG엔솔, 가장 공격적으로 투자 + 파우치/원통형으로 구조 단순화
2. 원재료 구성은 MCN에서 LFP까지 확대/다변화 (고객니즈부합)
3. 원통형배터리 관련 테슬라협업↑ (SDI 추월) + IRA, 최대수혜인 테슬라/GM과 협업↑
(삼성SDI)
1. 삼성SDI, 다소 소극적인 움직임 → ‘25년부터 미국공장가동
2. 전략적수주로 수익 안정적 (BMW, 아우디 등 고급브랜드↑) → 인플레이션에도 고객전가↑
3. 반도체수급 차질때도 제조사 고급브랜드 우선으로 생산
(SK온)
1. SK이노베이션, 후발주자로 공격적인 수주
2. 자금조달 + 원통형배터리 전환이 관건 (여전히 적자상태) → 현재 국내 Pre-IPO 예정
□ 국내 2차전지 소재
1. 배터리소재, 메탈 Sourcing 이 중요
2. LG엔솔과 관계있는 LG화학, 엘앤에프/포스코케미칼/ 고려아연 긍정적
(포스코케미칼, 엘앤에프, 고려아연)
1. 포스코그룹과의 협업 유리 → 니켈광산보유, 제련가능 + LG화학과 인니 니켈프로젝트 진행
2. 엘앤에프, 탈중국화 가능성 제시 → 배터리재활용 + 리튬은 호주서 조달
3. 고려아연, 호주에 제련설비 보유 (망간) → LG엔솔과 전구체공급
(LG화학)
1. LG엔솔 현재 연간 7조원 투자필요, LG화학은 자체사업 (화학) Cash flow 바탕으로 2차전지소재에 연 1조원수준 투자가능 → 현재 연 1조원규모 투자가능한 회사 제한
2. LG화학, 화학사업의 경기가 안 좋긴하지만, 반대로 경쟁자들은 적자를 이어나가는 상황 → 향 후 경쟁자줄어들 수 있어 바닥접근도 가능
3. 최근, 태양광 관련소재(5,000억 흑자)에서 경쟁사 (롯데케미칼은 적자) 대비 호실적
3-1. 태양광 벨류체인에서 중국이 80~90% 차지 → 한화솔루션/OCI IRA 법안수혜
4. 금속제련의 약점을 고려아연과 협업을 통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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