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철]
□ 인플레이션 전망
1. 인플레이션 일시적의견 ~ 피크아웃까지 연준과 시장 부정확한 예측과 기대로 움직이고 있음
2. 인플레이션 내년까지 지속될 것 (중간에 일시적으로 하락할 수 있지만 지속 상승) → 장기적 관점에서는 24년을 넘어 10년까지 인플레시대 지속가능
□ 인플레이션의 근간 : 화폐적현상
1. 현재 경제학은 케인즈학 중심 (정부개입↑)
2. 하지만, 인플레이션은 언제나 화폐적 현상 (밀턴 프리드먼) → 초과수요와 공급은 인플레이션의 결과, 원인이 아님

3. 양적완화는 본원통화만 상승 → 돈을 빌리는 것은 기업/자산가만 유리 → 다수의 리테일 대출은 저조 → 자산인플레이션은 발생
3-1. 소비자물가의 인플레이션은 통화유통량 (다수의 사람들에게 재정지급, 지원금)을 증가시킬 때 발생
4. 과거 역사적으로 M2가 전월비 대비 10% 이상 증가하지 않는다면 CPI에는 영향 없음 (자금이 필요한 산업중심으로 전달) → 10% 이상 늘었을 때 (43년, 71년, 76년, 21년) CPI 시차를 두고 급등 → 21년 전년비 27% 급등 (역사상 최고치)

4-1. 현재 CPI가 과거에 비해 낮아보이는 것은 집계방법이 달라진 이유 → 래리 서머스, 80년대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할 경우 현재 CPI는 13~14% 수준 (현재 인플레 심각)
4-2. 현재의 M2도 전년대비 감소하는 것이지, 절대 수치는 아직 높은 상황
□ 인플레이션의 해결법 : 긴축정책
1. 결국 화폐적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긴축정책이 필요
2. 기준금리는 항상 인플레이션보다 높아야함 → ‘실질금리 = 명목금리 – 인플레’ → 실질금리가 높아야지 사람들이 소비를 멈추고 저축을 시작함 → 지금도 인플레가 명목금리보다 훨씬 높은 상황 → 인플레 지속/가속될 수 밖에 없음


3. ‘80년대 폴 보커는 급격한 금리인상을 통해 인플레 통제, 75년대도 금리인상하면서 인플레 통제했지만 곧 금리인하면서 80년대 인플레이션을 유발
4. 경기침체 : 인플레보다 기준금리가 높고, 이것이 유지해야 우리가 생각하는 리세션이 발생 → 현재는 그런 상황과 다름
5. 지금은 인플레도 지속되고 침체도 오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할 것 → ‘40년대, 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이 지금과 동일한 상황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이면서 침체가 오는 상황)

□ 인플레이션의 결과
1. 인플레이션을 잡지 못한다면 채권금리급등 → YCC 등을 통해 지속적인 채권매입 (수익률관리)는 현실적으로 힘든 상황 → 상대적으로 주식, 부동산의 수익률이 채권보다 높기 때문에 자금유입
2. 현재, 연준에 대한 신뢰가 지나치게 높아 현재상황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
3. 10년 국채금리 급등가능성↑ → 현재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이 너무 높음 (긴축 힘듦) → 현재세수의 10%를 이자만 지급 → 과거와 같은 금리인상 불가능

4. 지금까지 10년물 국채금리보다 CPI가 높았던 적은 2번 밖에 없었음 → 70년대 인플레
4-1. 10년물 국채금리보다 근원 CPI가 높았던 적도 1번 밖에 없었음





□ 인플레이션시대, 무엇을 해야하나
1. 70년대 인플레 때도 자산가격은 폭락, 원자재 가격 급등
2. 지금도 원자재 대비 자산가격이 너무 높음 → 귀금속, 비철금속 등 여전히 저렴한 상황 + 유가도 저렴한 상황

3. 6월 ~ 10월. S&P 4300 ~ 4400까지 반등은 가능 → 내년 S&P 하락폭 매우 클 것
4. 실질금리는 크게 하락하고 있지만 ‘명목국채수익률 – 기대인플레이션’은 상승하는 중 → 연준에 대한 지나친 신뢰 → 정상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음

□ 요약
1. 인플레이션은 양적완화의 결과 (M2 통화량) → 유일한 해결책은 양적긴축 밖에 없음
2. 하지만 연준에 대한 신뢰 때문에 잘못된 해법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유지되고 있음
3. 실질금리 (명목 - 인플레)가 +로 돌아서고, 10년물 국채금리가 인플레보다 높은 상황, 명목국채수익률 - 기대인플레가 +로 돌아서는 '정상적'인 상황이 와야지 인플레는 안정될 것
4. 즉, 지금 자산시장 (채권/주식/부동산)은 허상이고 연준의 신뢰가 무너지는 날 큰 리세션이 발생하고 (스태그플레이션확률↑) 장기화될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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