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yxBTX7y4q6A
1. 한국의 집 값은 아직 세계 평균에 비하면 낮은 수준

2. 과거 일본은 세계에서도 독부적으로 높은 부동산버블을 겪었음
3. 한국은 일본과 유사한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고, 부동산버블 보다 더 빠른 속도로 금리를 올리고 있음 → 일본과 같은 부동산 버블우려↑
4. 최근 한국의 부동산매물을 빠르게 증가 → 서울은 1년새 45% 증가, 경기도는 80% 증가 → 부동산거래 급감 (일본도 동일한 과정을 겪음) → 일본과 같은 부동산 버블우려↑

□ 일본의 부동산버블

1. ‘1980년대 미국 폴 볼커 기준금리 20% 인상으로 물가안정화 시기 → 미국 경제 호황기 (’70년대 자동차보급 → 교외에 큰 집에서 거주 → 가구, 가전 등 소비증가 → 기업이익 증가 및 기술혁신 시작)
2. 일본이 기계, 가전에 강점을 가지고 수출증가 → 미국 무역적자 발생 → ‘85년 플라자합의 시작 (강제적으로 평가절상, 2배수준)
2-1. 일본과 미국이 모두 경제호황 → 일본의 엔터산업이 크게 발전함 (경제적 여유)
3. 플라자 합의로 일본 수출경쟁력↓ (미국 자국제조업 보호) → 일본, 금리를 내리면서 내수부양책 실시 → 하지만, 기업들이 내부보다 부동산에 투자를 시작 → 버블이 발생 → 일본기업 해외원정투자를 시작하면서 해외부동산도 상승 → 금리를 내렸음에도 엔화강세 지속
3-1. 달러는 ‘34년 이후 98% 이상 하락 (엔화강세)
4. 1987년 미국 블랙먼데이 발생 (증시22.6% 하락) → 일본, 증시방어를 위해 금리인상 포기 → 바젤회의, 미실현이익을 자본으로 인정 → 일본은행들 추가대출 여력 생김 (지급준비율이 높아지는 효과) → 일본 부동산 및 증시(6배상승)은 더욱 상승 + 외국계기업들도 일본에서 대출받아 사업진행 (엔 캐리 트레이드 → 한국 IMF 발단의 시작)
5. 일본은 바젤회의 대가로 미국의 채권과 부동산 매입 → 중국도 유사한과정 → 무역수지 흑자로, 미국의 채권을 열심히 매입 → 미국의 물가안정 + 증시/부동산 성장

6. 일본의 부동산시장은 버블계속 생산 → 주거용 보다 상업용 부동산거품↑ (기업의투자) → 이후 일본정부 대출총량제 규제하면서 매수세 감소 → 버블붕괴의 시작

□ 일본의 대체재, 중국의 등장
1. 일본의 당시 경제력은 굉장했음 → 전세계 시가총액의 42%가 일본 + 미국의 상당수 유명지역/빌딩을 일본이 매입하기 시작 → 미국에 위협
2. 당시 중국의 덩샤오핑 개방정책에 따라 저가의 중국 물품유입 + 미국의 새로운시장/성장동력 → 일본의 대체제 등장 → 지금 중국이 일본의 대체제를 넘어 미국에 위협이 되고 있음
3. 중국도 일본과 동일하게 저렴한 노동력 + 위안화약세를 통해 수출경쟁력 확보 → 위안화 ‘81년 1.25위안이 ’93년 9위안까지 평가절하
3-1. 중국은 공정환율 (정부가 관리) + 외환 조절센터 (암시장과 같은 시장환율)가 존재 → 수출할 때는 시장환율, 수입할 때는 공정환율을 사용해 자신에게 유리한 환율적용 (자국산업보호 + 수출에는 유리) → 무역불평등 발생 (중국에 유리) → 상대적으로 중국이 유리, 제조업 중심인 일본/한국에 타격

4. 일본의 경우 엔화강세 지속 + 중국성장 (상대적 경쟁력약화)로 큰 타격 + ‘88년 바젤회의에서 은행건정성 이유로 지급준비율 8%까지 상승 → 일본의 대출을 통한 부양정책 사용 못함 → 대출총량제 등을 실시하며 버블 꺼지기 시작 (금리를 한번에 0.75% 인상. 1년에 5번 금리인상 → 2.5%에서 6%까지 수직상승) →
5. 기준금리가 급등하면서 일본의 부실기업들 파산시작 + 높은 이자 대비 고정된 임대료에 의해 기업들 재무구조 악화
6. 미국도 금리인상 지속 → 당시 일본의 해외부동산 취득은 70% 미국은행 + 30% 일본은행 담보로 구매진행 → 미국금리가 상승하면서 해외부동산 위험성↑, 유동성 축소로 연쇄붕괴 시작
7. 일본, 부동산버블 붕괴직전 월가 풋옵션상품 출시 → 이후 일본의 증시와 부동산 폭락
□ 미국의 기축통화를 통한 강달러/약달러 전략
1. 미국 기축통화효과로 안정적 성장지속 → 강달러 전략을 위한 파트너가 사우디 → 일본 → 중국으로 이동
1-1. 환율역사 : 1차 대공항 → 2차 닉슨쇼크 → 3차 플라자합의 → 4차 리먼사태 → 5차 현재

2. 트럼프 약달러전략을 통해 제조업 보호/육성 → 바이든은 강달러전략을 통한 금융패권 → 강달러일 경우 미국으로 자본유입, 증시상승, 소비/투자증가, 미국향 수출이 증가 → 신흥국에 낙수효과 →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면서 강달러전략 실패 → 약달러로 돌아선다면 다시 미국의 제조업이 수혜받을 가능성↑
□ 한국의 부동산 버블가능성
1. 한국은 일본과 달리 세계적으로 부동산가격이 독보적으로 상승한 것은 아님
2. 한국금리도 빠르게 상승하는 것은 맞지만, 세계경제-실물경제와 괴리가 발생할 수준은 아님

3. 일본은 기업이 부동산가격 상승의 주범. 한국은 기업에 의한 상승은 아님
4. 미국의 달러패권을 위한 희생양이 될 가능성은 다소 낮음
□ 투자 Insight
1. 미국의 달러전략 파트너 가능성이 높은 국가를 투자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음 (과거 : 사우디, 일본, 중국 다음으로 인도가 될 확률도 높음)
2. 현재, 바이든 강달러 전략실패 (지방선거패배)로 인해 약달러로 돌아설 경우 수혜기업 고민필요 → 미국제조업이 될 확률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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