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3]
1. 美 7월 생산자물가 전월대비 –0.5%, 실업수당 청구 건수 증가세

2. 韓 무역적자 5개월 연속 암울, ‘사드’ 차이나 리스크까지 이중고
2-1. 7월 수입물가, 석달만에 하락.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 떨어진 영향
3. 물적분할 안돼, 소송까지 불사한 DB하이텍 개미들
[박병창]
□ 전일시장
(해외증시)
1. PPI 발표, 작년 10월 이후 최저 → 상승 출발했지만 매물출현에 소폭 하락마감 → 나스닥 -0.58%, 다우 +0.08%, S&P500 –0.07%
2. 달러인덱스 소폭하락, 유가소폭 상승
3. CPI/PPI 둔화, 실업률 양호로 시장환호 → 연준은 금리인상 경로 변화 없을 것이라며 경계감 표출 → IB들도 베어마켓랠리 후반부 전망
4. 중국 CPI 2.7% (컨센 2.9%), PPI 4.2% (컨센 4.7%)로 중국도 물가안정

(국내증시)
1. 옵션만기일 외국인 선물매수 + 비차익매수 → 코스피 + 1.73%, 코스닥 +1.45%
2. 인터넷 대표, 배터리 대표 강세 + 원자력, 수소, 태양광, 풍력 강세 + 반도체 일부 반등
3. MSCI 분기 리밸런싱 : LG엔솔 편입 기대로 3주간 상승

□ 시장전망 및 전략
1. 국채수익률 10년물 하락 후 횡보, 2년물 상승 후 횡보 + 3개월물은 상승~하락전환
2. 10년물은 경기침체, 2년물은 금리인상, 3개월은 금융안정성을 상징
3. 시장이 경기침체는 우려, 금리인상은 지속, 아직 금융시장은 안정됐다고 생각함
4. FOMC, CPI 등 빅 이슈 부재 속 정책, 이슈별 종목 장세 전망 + 매물 출회/소화 과정반복
(국내)
1. 국내, 파생 만기일 대규모 프로그램 매수 → 긍정적 신호
2. 삼전, 하이닉스, 네이버/카카오 부진/횡보 속 지수는 부진 → 개별종목 장세

□ 시장이슈
1. 사우디 원전 및 네옴시티 건설후계 기대 → 원전 입찰요청 (한국, 중국, 프랑스, 러시아) → 한국, UAE 원전 건설 경험 있어 유리 → 단, 미국 정부의 사전동의 필요 → 현대건설, 삼성물산↑ 두산은 수자원인프라 사업 수주기대
2. 현대차, 전기차 사업확대 계획 발표 (상대적으로 수소차 비중 축소)

3. 러시아, 동유럽 석유공급 6일 만에 재개 → 우크라 통과 사용료 지불 확인
4. 고려아연, 세계 1위 비철금속 기업 → 2차전지 소재 글로벌 1위 목표 → 폐배터리, 동박, 전구체 생산 밸류체인 구축 계획
5. 자율주행차 속도전, 애플/바이두 자율주행차 빠르면 23년 출시

6. LG화학, 북미 양극재 공장 부지 물색 + 포스코케미칼 GM가 캐나다 합작사 설립 + SKC 동박 부지 물색중 + 롯데케미칼, 미국에 양극박 공장 방침수립
7. 대만, 폭스콘 중국 반도체 기업 투자 회수 압박 → 칭화유니 지분 8억 투자회수 요구

□ 기타
1. 조선기자재 벨류체인 참고

2. CPI 미국노동부, 노동통계국에서 확인가능 → 노동계약체결과 정부정책수립에 활용
2-1. 주거, 교통, 의료, 의류, 음식료, 에너지 등 74.6% (가중치 : 주거비 30.9%, 교통 11.8%, 의료 6.8%, 에너지 8.2%, 음식료 14.3%)

2-2. 인플레이션은 기본적으로 통화공급 + 수요에 의해 발생 → 임금 상승, 소비위축 등 부정적 요소와 기업 수익증가, 정부 조세증가 등 긍정적 요소가 공존 (적정한 수준이 중요)
2-3. Core CPI : CPI에서 식량과 에너지 제외 (변동성이 심한 요소)
2-4. 인플레 급등 → 채권 금리 상승 → 기업 대출비용 상승
2-5. PCE (개인소비지출) : 개인이 재화나 서비스 이용에 지출한 비용 → CPI의 선행지표

[이선엽] 매크로속에 숨겨진 기회를 찾아라
□ 최근 흐름
1. 최근, 조선 (예를 들어 현대미포 52주 신고가) → 주도주에 대한 가격부담이 느껴지는 순간 → 매크로에만 집중하다보면, 정작 중요한 순간 판단하기가 어려움
□ 경기침체의 증거
(장단기 금리차 역전)
1. 현재 장단기 금리차 역전 → 긴축에 대한 우려↑ (10년물은 경기, 2년물은 비용)

(고용시장의 허수)
1. 연준은 고용지표에 집중 → 하지만, 고용은 후행지표로 판단하기엔 다소 낮음
2. 고용지표 → 비농업고용지표 (기업이 답변) + 실업률, 노동시장 참가율 등 (개인이 답변)
3. 기업과 개인의 답변이 차이가 큼 → 개인은 N잡, 중복되는 경우가 많음 → 비농업고용지표는 개인관점보다 더 과열되어 있을 가능성 있음 → 허수파악 필요 → 고용지표는 너무 좋지만,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올라가는 상황
(내구재에 이어 서비스 소비위축 가능성)
1. 현재, 서비스업 소비도 내구재와 같이 보복 소비일 확률↑ → 가격이 높아 서비스를 재구매/추가구매하기가 어려운 상황 (일시적 소비일 확률↑)
2. 결과적으로 고용은 악화되고, 소비는 둔화되는 경기침체 올 수 있음
□ 과거 다른 내년 경기침체 : 기댈곳이 있는 시장
(연준풋)
1. 올해 상반기는 경기와 지수가 내려갈 때 지지해줄만한 여건이 없었음 (연준풋부재)
2.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경기침체/지수하락에서는 연준풋이 있을 확률↑
(자산배분펀드 : 수급이슈)
1. 상반기는 주식과 채권 모두 하락 → 연기금 등 자산배분 펀드가 주가하락 할 때 매입 못함
2. 반면, 앞으로는 채권은 상승, 주식은 하락 → 연기금 등 자산배분 펀드 주가매입 할 것
(기업이익)
1. 현재, 선제적으로 비용절감노력↑ + 달러약세 확률↑(미국의 경우 달러약세일 때 환차익 발생) → 경기침체 때 기업이익 하락폭은 제한적 일 것
(결론)
1. 결국 과거와 다르게 이번 경기침체 때 주가하락은 제한적일 확률이 높음
2. 경기침체라는 ‘매크로’에 집중하면 세부사항을 살펴볼 수 없음
□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시장
1. 인플레이션방지법안의 핵심 ‘신재생에너지 재정정책’ + ‘미국의 직접투자’ → 재정정책의 세원은 ‘플랫폼’에서 발생 → 경기침체에도 각종 투자가 발생
2. 국내기업이 미국에 투자하게 되면 M/S 확대 등으로 기업이익/성장성은 확보되지만, 국가의 GDP는 감소할 것 → 경기침체는 오지만 기업의 주가는 상승할 것
3. 미중갈등은 심화될 것 → 오히려, 경쟁자 (중국)를 제거하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음 (물론 피해업종도 있음)

4. 최근 미국, 우크라에 마지막 남은 재고까지 지원 + 미국, 유리한 협상조건 만들기 위해 지원한다고 발언 → 우크라 전쟁 종점일 가능성↑ → 우크라 전쟁 이후 재건수요는 있을 수밖에 없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