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
□ 국내시장흐름
1. 마이크론 등 반도체 부정적 전망 + CPI 경계감 → 9거래일 연속 매수하던 외국인 매도전환, 특히 삼성전자/하이닉스 집중매도 (3,000억규모)
2. 건설, 통신, 의료정밀, 신재생, 비금속광물 (2차전지관련), 화학 강세
2-1. 전기전자, 서비스업, 운수창고 등 서비스업 약세
3. 중국, 7월 CPI (2.7%) /PPI (4.2%) 발표 → 예상대비 (CPI 2.9%, PPI 4.9%) 대폭 하회

3-1. 돈육/식품가격 인상으로 3%도 예상했지만 하락 → 제조업, 성장주에 우호적환경 조성
3-2. 하지만, 머스크 9조원 규모 테슬라주식 매도에 전기차 중심 항셍테크 지수 (-3%) 하락
3-3. 중국/대만 함정 대치상태 소식에 지정학적 Risk도 대두
4. CPI 전망치 8.7~8.8% 전망 (전월대비 하락) + 코어 CPI 6.1% 전망 (전월대비 증가)
4-1. 코어 CPI 비중의 40%인 렌탈비가 여전히 높은 상태

□ 섹터별특징
(건설)
1. 사우디 아라비아 황세자 방한 → 네옴시티 수주기대감↑
2. 현대건설은 국내/UAE 원전시공경험 있음, 이라크 원전수주 파이프라인 보유
2-1. 삼성물산, 국내/UAE 시공수행경험 있음 + 황세자와 이재용 친분↑
2-2.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은 사우디 네옴 터널 프로젝트 수주경험 있음 +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아랍공동발전프로젝트 MOU 체결 이력 있음
2-3. 대우건설, 국내/폴라드, 체코 원전수주 파이프라인 보유
3. 현대건설, 한미글로벌, 한국종합기술, 남광토건 등 상승
(조선)
1. 신조선가격지수, 20.12월 이후 20개월 연속상승 → 7월 LNG선가 전월대비 500만달러↑
2. 7월 전세계 선박수주량 중 한국이 55% 차지 (3개월 연속 1위, 누적기준으로도 1위)
2-1. 수주량 중에서도 LNG (프리미엄)가 대부분을 차지
3. 카타르 프로젝트 신규발주량도 100척 내외 전망 → 한국 수주가능성↑
3-1. 수주잔량 11개월 연속증가, 전년대비 26% 증가
3-2. 반면, 컨테이너, 유조선, 벌크선은 전년대비 60 ~80% 감소
4. 실적은 지금보다 4분기 (판가인상과 원가인하가 반영되는시점) 실적이 더 좋을 것
5. 미국도 정제시설 해외로 아웃소싱 + 유럽, 러시아 석유중단으로 중동/미국으로부터 수입필요 → 탱커수요가 증가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 상황. 탱커수요도 추가 증가가능
5-1. 미국업체, 스콜피온 탱커스 (미국해운회사, 탱커선전문)도 이를 반영하여 최근주가 흐름↑
6. 단, 조선주 PBR 1.5배 이상은 역사적으로 조금 부담스러운 상황
(피팅산업 : 배관의 이음쇠를 제작하는 산업, LNG와도 관련 깊음)
1. 전세계, 생존한 피팅업체 4개가 유일 → 국내, 성광벤드, 태광 포함 (경쟁자↓)
2. 원유시설 증설이 부진한 가운데, LNG 수출/터미널이 증가하면서 수주 증가 + 중동, 플랜트 발주 시작
3. 태광, 성광벤드, 하이룩코리아 (피팅전문업체는 아님) 실적 및 수주잔고 급증

4. 조선기자재 LNG보냉창 제조하는 한국카본, 동성하이텍도 LNG 수요증가에 수주는 증가하고 있지만, 실적상승은 더딤 (경쟁자↑)
5. 강관업체 (세아제강 등)도 강세
(신재생)
1. 중국정부 통제 움직임에도 불구 폴리실리콘 가격 지속상승

2. 인플레이션방지법안 통과 시 태양광 발전용량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3. 한화솔루션, 내년 미국 內 2분기 증설/하반기 생산계획 → 2,184억달러 세제혜택 기대 + REC 실리콘지분 (21.6%) 인수하면서 잠재생산능력까지 확보
4. 씨에스윈드, 베스타스로 미국공장 인수로 생산능력↑ + 고정가격제도 가능성에 기대감↑
러5. -우 전쟁으로 에너지변환정책 가속화 + 미-중 갈등으로 신재생에너지에서도 탈중국화↑
(폐배터리/2차전지)
1. 미국, 배터리소재 탈중국화 움직임에 폐배터리까지 영향 (상대적 수혜?)
1-1. CATL, 미국 배터리공장 투자계획 철회 소식 (공식발표는 아님)
2. 국내 배터리셀 3사도 폐배터리 관련 계획발표
2-1. LG엔솔 : 화유코발트 (중국1위코발트정제업체)와 재활용합작법인 설립 MOU 체결
2-2. 삼성SDI : 스크랩관련 순환시스템 구축 + 리사이클링 연구조직 신설
2-3. SK이노베이션 : ‘25년 상업화 목표로 폐배터리사업 계획 발표
3. 포스코케미칼의 경우 중국소재 의존도가 낮고, LG엔솔은 23년부터 미국공장 가동되기 때문에 수혜가 가능하지만, 나머지기업들은 중국의존도가 높아 신중한 접근 필요
(철강)
1. 자동차용 강판가격인상 전망 → 포스코, 현대제철 가격협상 계획발표
2. 세아제강, 동국제강, 대한제강, 포스코홀딩스 추가 상승
(반도체)
1. 마이크론/엔비디아 가이던스 하향 → 투자축소전망으로 장비주도 부진
2. 마이크론 ‘2030년까지 신규공장건설에 50조원 투자계획 소식 (점유율 2% → 10%까지 확대목표) → 공급증가로 인한 반도체수익성 악화
(임플란트)
1. 임플란트 실적호조에 상승세 지속 (8/9일 마감시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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