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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삼프로일일시황

(08/08모닝) 너무나 좋은 고용에 오히려 당황한 시장. CPI가 그 혼란을 잠재울수있을까, 혼돈의 도화선이 될까

by 아리♡ 2022.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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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3]

1. 국민연금 올해 수익률 –4.7%, 1~5월 손실 45조원

1-1. 투자 달인, 워런 버핏 2분기 주가 추락으로 57조원 손실

2. 美 상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 통과. 기후변화, 부자증세 등

3. 채권시장은 경기침체에 무게, 국고채 3년물 금리 2% 눈앞

 

[박병창]

□ 전일시장

(해외증시)

1. 금요일 혼조마감, 주간으로는 나스닥 2% 상승

2. 고용시장 발표에 금리인상 우려↑ → 기술주 약세, 반등 폭 큰 종목 매물출하

3. 실적발표로 종목별 차별화 진행 → 비욘드미트, AMC엔터 급등

4.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경기침체에 하락, 2년만기 수익률은 금리상승에 소폭상승 → 장단기금리차 스프레드 확대

(국내증시)

1. 금요일 코스피 0.72%, 코스닥 0.79% + 주간, 코스피 1.6%, 코스닥 3.48%

2. 외국인 주간으로 1.48조 매수 (7/1일부터는 3.8조 매수)

3. 미국성장주 상승하며 낙폭과대 성장주 BBIG 반등

4. 종목별 장세로 로봇/인공지능/공장자동화/조선/2차전지 강세

□ 주요일정

1. 8/8 : 중국 수출입동향 발표 → 3개월연속 상승 (무역수지증가) + 세계 폐암학회

2. 8/9 : OECD 경기선행지수 + 주택공급대책 발표 + 로블록스 실적발표

3. 8/10 : 미국 7월 CPI, 중국 소비자/생산자 물가지수 발표 + 삼성 갤럭시 언팩

3-1. CPI는 소폭하락, PCE는 상승전망 → CPI 기대감/우려 등은 이미 시장에 반영, 변화는 있겠지만 변화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생각

4. 8/11 : 한국 옵션 만기일 + 미국 7월 생산자 물가지수 + MSCI 분기 리밸런싱발표

5. 8/12 : 미국 7월 수출입 물가 +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발표

□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1. 매크로, 중기 하향 추세선의 상단 (나스닥 12,400 / S&P 4,200)

2. 7월 CPI 둔화 기대 VS 경기지표 부진의 상충

3. 국내, 대형주 바닥확인 (삼전, SK하닉, 네이버/카카오, LG엔솔, 현대차, 기아)

4. 종목장세 속 미중 갈등 수혜와 피해 섹터 + 삼성,애플 스마트폰 및 워치 신제품 + 자율주행/전기차 + 로봇, AI, 스마트팩토리 + 미국 IRA (그린부양책) 모멘텀 확인

□ 시장이슈

1. 중국 세관, 대만산 부품 사용시 제품 압수 → 부품 수입후 완제품 만드는 기업 피해 → 단, 원산지표기를 Taiwan province of china, chinese Taiwan 사용 시 통과가능

2. 미 의회, 중국 배터리부품으로 만든 전기차 금융지원 중단 → 테슬라, 리비안, 포드도 영향

3. IRA, 북미에서 생산된 전기차에만 보조금 지원 → 현대차 11월, 기아 23년 하반기 계획

3-1. 배터리 기업은 추가 증설 및 기회 있음

4. 차량용 반도체 쇼티지로 글로벌 빅5 이익급증

5. 23년 반도체 수요 증가율 역대 최저 → D램 고정가격, 낸드, 가격하락 + TSMC 가격동결

6. 하반기 제약/바이오 비중확대 → 기술이전, 임상성과, M&A, 실적호조 등 모멘텀 잠재

7. 아마존, 로봇 청소기 제조사 ‘아이로봇’ 인수 → 배송, 교육 등까지 로봇시장 확대

8. 금리인상 + 부동산 경기둔화에 금융사 PF 부실 위험증가 → 시스템위기까지 연계가능

9. 테슬라 1/3 주식 분할 승인, 25일부터 조정가격 거래

[권순우] 네이버/카카오 본업에 집중

□ 금리인상과 네이버 카카오

1. 네이버/카카오는 매출이 안정적이라 금리가 오르더라도 자금조달 어려움은 없음

1-1. 단지 금리 상승에 따른 할인율이 영향

2. 주요사업은 광고 + 커머스 → 경기침체에 미래사업/기술보다는 현재의 본업에 치중계획 발표

 

(카카오 : 독특한 E-커머는 구조 '선물하기' 와 새로운 사업모델 '오픈채팅')

1. E-커머스의 주요사업자는 네이버, 쿠팡, 신세계. (현대, 롯데는 오프라인의 연장성. 본격적인 E-커머스 사업자라고 보기는 어려움)

2. 카카오 E-커머스 주요사업자와 다름 → 과거, E-Bay가 아니라 지그재그를 인수 → 현재 전통적인 E-커머스가 아니라 ‘선물하기’에 집중 → 선물하기 시장 5조원 수준 (카카오가 80% 장악)

2-1. 친구 생일확인, 주고받은 선물내역 확인 등 락업효과↑ + 프로필, 자기상태 등을 통해 유도

3. 지인 중심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 비지인/관심사로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변화시도

3-1. 대표적인 예가 오픈채팅, 카톡 대화량 中 오픈채팅 비중 ‘18년 10% → ’22년 40%

3-2. 오픈채팅방에 광고추가 계획 + 친구목록에도 광고추가 계획 → 하반기 매출증가 가능

3-3. C2C : 오픈채팅방 운영자에게 광고수익을 분배하는 모델 도입계획

3-4. DA,(노출광고) SA (검색광고) 中 DA광고만 취급 → 오픈채팅방 주제 등을 기준으로 특정대상에서 특정광고만 노출

3-5. 현재 1%의 광고주가 DA광고의 70% 지출 → 소액이지만 많은 광고주 모집 가능

3-6. 오픈채팅 별도의 앱으로 진행추진 → 각국이 특정 메신져가 독점상태 → 오픈채팅을 중심으로 해외진출 시도 후 소통기능 강화의 강점 발휘

4. 아직 카카오페이, 모빌리티는 수익가시화 아직 불투명

 

(네이버 : 컨텐츠/웹툰 세계1위, 검색~광고~쇼핑~페이까지 수직계열화와 거래액의 성장)

1. 웹툰시장 성과 구체적 공개 → 1.8억명 이용, 창작자 63만명, 유료이용자 850만명 (한국 2,000만명 중 530만명 이용) 으로 세계경쟁력 압도적

1-1. 북미 소설 플랫폼 왓패드 인수 → 와패드 IP인 ‘Throw my window’ 비영어부문 전세계 1위차지 → IP 기반 콘텐츠 제작건수가 현재 120건 진행 중

1-2. 일본에서 E-BOOK Japan 인수 → (카카오 픽코마가 일본에서는 1위, 월간 950만명 이용) 네이버 라인망가 이용자 2,120만명 (E-book japan 이용자 합산)

2. 네이버 2분기 광고 SA는 선방, DA는 부진 + 스마트스토어 강점

2-1. 검색, 광고, 쇼핑, 페이의 벨류체인 형성 → 일본에도 적용 진행중

3. 네이버 커머스의 거래액 20% 상승 (리오프닝에도 불구) → 재판매 플랫폼 ‘크림’ 240% 증가 + 여행/항공/콘서트 등 예매 거래액 210% 증가 + 생필품 장보기 서비스 하반기 오픈 예정 (CJ대한통운과 지분교환하며 협업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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