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3]
1. 펠로시 대만 도착, 중국은 전투기 띄웠다, 미-중 관계 폭풍 속으로
2. 동학개미 투심 꽁꽁, 증시 대기자금 ‘썰물’
3. 카뱅, 크래프톤 우리사주, 보호예수 해제 앞두고 손실 눈덩이
[박병창]
□ 전일시장
(해외증시)
1. 나스닥 –0.16%, 다우-1.23%, S&P –0.67%
2. 연준의원들 금리 전망에 대한 시장기대 차단 → 국채금리 상승
3. 펠로시 대만방문으로 상해 –2.26%, 항셍 –2.36%, 대만 –1.56% 하락
4. 캐터필러 실적컨센 하회 (-5.8%), 우버 호실적 +18.9%,
4-1. AMD 2분기 실적은 양호, 3분기전망 하향에 시간외 –5.8% / 페이팔 시간외 상승 中

(국내증시)
1. 미중 갈등고조 → 코스피 –0.52%, 코스닥 –0.4% 하락
2. 7/14 반등이후 기관은 오직 3일만 매수 (외국인은 지속 매수)
3. 로봇, 인공지능, 공장 자동화 (삼성전자 공장자동화), 조선, 2차전지 강세

□ 시장전망
7월 CPI 둔화기대와 경기지표 부진의 충돌 + 미중갈등 고조 → 반도체, 배터리 등 마찰

□ 시장이슈
1. 대중무역 수교 이후 대중 무역 첫 3개월 연속하락

1-1. 수출 : 반도체 제외 디스플레이, 자동차부품, 석유화학, 무선통신, 철강 감소
1-2. 수입 : 섬유, 반도체(저가), 기계, 컴퓨터 증가
1-3. 중국도시봉쇄 + 중국 기술발전 + 미중갈등 속 한국기업 경계 → 기업들, 탈중국 움직임

2. 애플, 55억불 회사채 발행 (수요흥행) → 자사주매입, 배당 등 기업운용 목적
3. 하반기 삼성, 애플 77조 스마트워치 경쟁 : 삼성 8월 / 애플 9월 신제품 출시

4. 2분기 실적발표로 섹터별로 차이. 8월초 상장사 올해전망 7월초 대비 –1.86% 하향
4-1. 전망상향 : 자동차, 2차전지, 반도체기판, 의료, 미용기기
4-2. 전망하향 : 반도체, 게임, 디스플레이

[박병창] 경기침체가 언제, 어디서부터, 얼마나 갈것인가?
□ 경기침체의 중요성
1. 경기침체의 형태가 중요 : 언제, 어느 국가/섹터부터, 얼마나 가는지 판단이 필요
2. 가을(금리인상시점) ~ 겨울(실적하락) 장세의 겨울길이는 경기가 결정
3. FOMC 연준의원 中 가장 강한 발언도 내년 상반기에 금리인상 중단 → 금리인상 기간은 어차피 길지 않을 것 → 결국 경기에 의한 반등이 핵심
□ 미국의 경기침체 : ISM 지수점검
1. ISM 제조업 PMI 지표, 52.8 기록 → 매월 조금씩 하락 중 (48.7을 임계선으로 인식) → 약 10개월후에 임계선 도달 (속도는 가속도가 붙는 경향이 있음) → 주식시장은 선반영하기 때문에 6~8개월 후에 바닥 전망 → 한국 주가는 작년 6월에 피크아웃, 조금 더 빠르게 반등할수도 있음

2. 신규주문(48%)과 기업재고(57.3%) 격차가 커질수록 경기침체↑ : 현재 경기침체가 본격화되고 있음
□ 미국의 경기침체 : 기업이익
1. 2분기 실적발표 → 기업이익은 경기를 일정부분 방어 → 1분기 대비 이익이 감소하는 것은 맞지만 그 폭은 제한적 → 아직 완전침체 단계 아님 (과거와 같은 심각한 침체는 아닐 것)

2. 반대로, 인플레이션 하락폭은 제한적일 수 있음 (연준위원발언과 IMF 전망치도 동일) → 최종금리가 4%가 넘을 수 있음 → 주가탄력성은 제한적일 수 있음
□ 세계각국의 경기침체 : S&P Global
1. 미국, 신규주문 하락, 생산둔화 되지만 노동력부족은 지속
2. 유럽, 리세션 위험 크게 증가. 독일, 이태리, 그리스, 프랑스, 스페인 25~26개월만에 최저
3. 중국, 생산/주문 증가약화, 고용둔화, 비용/인플레는 둔화 → 디플레 걱정
4. 한국, 생산 3개월 연속 감소. 코로나 이후 PMI 첫 50하회, 경기신뢰도 9개월 내 최저, 신규주문 2년 만에 처음 감소, 신규 수출주문 3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

5. 침체가 가속화 될수록 차이가 심해질 것 → 미국, 중국, 한국, 유럽 순으로 좋을 것
□ 투자전략
1. 주식이 경기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님 → 매크로지표는 주식매수에 있어서 적극적/소극적 움직임에 참고해야지 개별기업/주식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것이 아님
2. 최근 원자재 가격은 빠르게 하락. 근원 CPI (주거비, 식음료, 임금상승률)는 크게 변함없음 → 인플레 하락을 저항. 당분간 지금과 같은 상황 지속될 것
3. 하락론과 상승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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