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3]
1. 무역수지 넉달 연속 적자, 14년만에 연간 적자 불가피
2. 코로나 호황 끝났나, 성장둔화에 돌파구 찾는 네이버/카카오
3. 아메리칸드림 끝났나, 서학개미 미국주식 순매도 + 테슬라 2,400억 매도

[박병창]
□ 전일시장
(해외증시)
1. ISM제조업지수 둔화에도 불구하고 (컨센은 부합) 미국 약보합 마감
2. 유가하락(94$), 달러인덱스 소폭 감소
3. 시장은 보합권 등락 → 종목별 장세 (AMD, 엔비디아, 인텔, 마이크론 등 반도체일부상승)

(국내증시)
1. 무역수지 적자, 환율 소폭상승, 기관매도 → 보합마무리 (코스피 +0.03%, 코스닥 +0.5%)
2. 조선, 조선기자재 (실적) + 태양광, 풍력, 2차전지 + 로봇 강세 → 실적, 정책중심 차별화

□ 시장전망 및 전략
1. 7월 빅이벤트 및 시총 상위 주요기업 실적발표 → 8월 상승 모멘텀 부재
2. 8월은 7월 CPI 둔화 VS 경기 지표부진이 충돌하는 상황
3. 주요 빅테크 차별적 등락 (관계있는) 중소형주 중심의 흐름발생
4. 국내도 실적/정책 중심의 종목별, 섹터별 차별화 진행

□ 시장이슈
1. 7월 무역수지 적자, 4개월 연속적자 → 수입 +21.8% (에너지가격↑), 수출 9.4% 증가
2. 미국-일본 반도체 공동개발 발표 → 2나노급 차세대 반도체 공동개발 (‘25년 양산목표)
3. 중국, 2~6일 남중국해 군사훈련 예고 → 펠로시 대만방문 견제

4. 배터리는 렌트 가능하도록 법개정 (자동차/배터리 소유자 별도) → 전기차 촉진
5. 미국 전기차 보조금 → 배터리 광물 미국 Or 미국우방국가 사용 → 현재 중국의존도 배터리 소재 부품 80%, 광물 68 ~ 100% 수준으로 매우 높음

6. 자율주행 성장 → 전장 부품도 동반성장 → 인지 (카메라) + 판단 (반도체) + 제어 (FPCB)
6-1. LG이노텍, 세코닉스, 삼성전기, 엠씨넥스 + 해성디에스, 대던전자 + 비에이치, 뉴프렉스, 인터플렉스
7. 삼성전자, 2030년 무인공장 도입 → 공정 100% 자동화 TF 구성
7-1. 삼성전자 임직원 17년 32만 → ‘21년 26.6만, 국내 총인구는 감소추세 → 자동화필수

[오건영] 최근 금리시장 환경과 FOMC 배경
□ 최근금리 및 주가 현황
1. 10년물 국채금리 3.49% → 2.65% 까지 하락 + 나스닥 6월 저점 이후 최근 크게 상승
2. 7월 FOMC 회의 : 포워드 가이던스를 구체적으로 안내 → 연준이 시뮬레이션 (시장반응) 中 → 시장은 내년 3월 금리인하까지 기대 → 매파인 위원도 시장의 기대 경계필요성 언급
□ 유럽현황 : ECB, 금리인상과 TPI → 시장의 신뢰하락
1. 유럽은 전쟁의 직접피해 (원자재↑) → 경기침체로 금리를 낮추고 양적완화 진행 → 미국 금리올라가면서 유로화 약세 진행 → 환율, 원자재상승으로 인플레 발생 (독일, 경기도 안 좋은데 인플레 8.5%로 심각) → 금리인상 필요 → 경기침체와 인플레 충돌
2. ECB, 서둘러 금리인상 50BP 인상 + 양적완화 중단 발표 → 하지만, 유럽 경제체력이 약해 금리인상에 취약 (독일만 강하고 나머지 국가, 특히 이탈리아 등 남유럽국가 취약성↑)
3. ECB가 이탈리아, 그리스 국채 매입 (양적완화) → 양적완화 중단하면서 금리가 급등 → 유로존 분열위기 발생 → 일주일 후 ECB, 남유럽국가 대책 발표 → 하지만, 방법이 없음 (유동성 흡수와 유동성 공급이 충돌하는 상황, 채권매입 등 방법 불가)
4. OMT (보증) 제도 제시 → 하지만, 과거에도 동일한 제도 실시이력 있음, 효과가 적음
5. 결국, TPI (Transmisson Protection Instrument : 전염방지대책) 발표 : 유사시 남유럽 국가 무제한 국채매입 → 유사시에만 국채를 매입 (양적완화) 하겠다는 의미 → 하지만, 유사시에 대한 정의가 없음 → 유명무실 가능성도 높음
6. 결과적으로 유로존 금리인상 지연 가능성이 대두 → 유럽 금리 하락 → 미국에도 영향
7. QE 선언 이후 금리급등 → TPI 대책 발표 후 금리하락 → 실제 금리인상 했음에도 시장 불신으로 시장금리는 오히려 하락

□ FOMC 결과와 시장의 환호 : 중립금리 + 경기침체 우려해소 + 인플레해소 → 금리인하까지
1. 중립금리, 최초 2.25 ~ 2.5% 전망 → 7월 75BP 인상, 중립금리 근접 → 연준 방향이 중요
2. 5월 월마트/타겟 재고증가로 경기침체 우려↑
2-1. 과거 코로나 특수로 수요급증 → 기업재고 및 신규주문 증가 → 재고 및 주문 과열발생 (ISM 제조업지수 폭등) → 하지만, 포스트 코로나로 소비 둔화가 발생 (보조금 + 자산가격 상승 + 저금리 + 저물가 효과 사라짐) → 신규주문 급감 (제조업지수 급락)
2-2. 마이클 버리, 캐시우드 재고증가는 연준 금리인하 유도, 성장주 재상승 가능
2-3. 파월의장, 경기침체 부정 : 미국 고용/저축 견조 (소득대비 저축률은 낮지만 저축량은 굳건)
3. 인플레이션 : 현재 유가 러시아-우크라전쟁 이전 수준으로 감소 (90$ 근처) → 수요급감이 원인 → 시장의 기대인플레이션 급감
3-1. 미국 소비자물가 9.1% 인데, 10년물 국채 2.6% 수준 → 국채금리는 CPI가 아닌 기대인플레이션과 비교필요
3-2. 기대인플레이션은 설문조사방법 or 마켓베이스 (시장가격) → 마켓베이스 정확도↑
3-3. 실질금리 (물가채) + 기대인플레이션 = 명목금리 (시장가격있음) → 기대인플레 추정가능
3-4. 기대인플레이션 고점 신호 보임 : 임금주목 (ECI 지수) 필요
4. 7월 75bp 인상하면서 9월에도 75bp 인상가능하며 6월 점도표는 유효하다 발언 + 중립금리존에 도달해 속도조절 고민도 가능 언급
□ FOMC 환호 경계해야하는 이유 : 중립금리 + 경기침체 + 인플레 → 과거사례까지
1. 중립금리 논란 : 블라드, 서머스가 반대 → 블라드 : 지금은 물가를 유지하는게 아닌 내려야 하는 상황. 즉, 중립금리보다 높아야하는 상황 + 서머스 중립금리는 2.25~2.5% 이상이어야함, 연준이 다시 한번 신뢰 잃을 가능성↑
1- 1. 파월의장, ‘18년 금리 2.25 ~ .25%보다 중립금리는 더 높다고 발언 → ’18년 실업률 4%, 현재 실업률 3.6% + ‘18년 물가 2.3%, 현재 9.1% → 중립금리 더 높아야 하는 상황
2. 경기침체 : 저축과 고용이 강하다는 것은 소비견조 → 인플레(수요억제) 제압이 힘든 상황
3. 기대인플레이션 : 자산가격 상승하면 소비, 기대인플레 증가 → 최근 다시 가격상승
□ 투자자세와 전략
1. Risk aversion (손실회피) : 심리적으로 동일한 상승/하락폭 중에 하락에 더 민감하게 반응 → 하지만, 현재 손실에 대한 두려움과 이득을 보지 못하는 것 (FOMO)에 대한 두려움이 비슷한 상황 → 시장이 과하게 반응하는 상황
2. 73~74년 인플레 때 기준금리를 3%에서 13%까지 인상 → 물가가 고점을 찍자마자 금리인하 단행 → 인플레이션이 다시 발생 (Stop & Go) → 이전보다 더 높은 인플레 발생, 더 높은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

3. 주가는 13% 금리인상 때 급락, 다시 인하하면서 급등 → 하지만, 인플레/금리인상 반복되면서 15년 동안 미국주가는 횡보

4. 무조건적인 낙관은 부정적 → 냉정하게 접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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