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3]
1. 모처럼 웃은 美 증시, 7월 12% 상승
2. 7월 외국인 순매수 전환, 반등폭은 미국의 절반수준
3. 채권시장은 경기 침체에 배팅 (국채수익률 급락)

4. 외국인 자본 신흥시장서 탈출 사상최장

[박병창]
□ 전일시장
(해외증시)
1. 실적발표와 우려대비 양호한 가이던스로 빅테크 중심 상승 (애플 3.2%, 아마존 10%, 테슬라 5.8%)
2. 주간 +4.70%, 다우 +2.97%, S&P500 4.26% / 월간 +12.35%, 6.73%, 9.11% 상승
2-1. 기술적으로 저항구간에 상당히 근접
3. 달러인덱스는 여전히 강세 (원화약세), 국채수익률 경기침체 및 금리피크아웃 반영

(국내증시)
1. 코스닥 2.44%, 코스닥 1.76% / 월간 +5.10%, 7.80%
2. 미국대비 상승폭은 제한 → 환율영향 + 시총상위 종목 상대적으로 주가부진 (반도체)
3. 삼전/하이닉스 단기 바닥형성 + 네이버/카카오 금요일 반등하며 기대 + LG엔솔 저점확인
4. 주간/월간 외국인 매수 (개인매도), 기관은 매도

□ 주요일정
1. 1일 : 7월 ISM 제조업 PMI / 2일 AMD, 페이팔, 캐터필드, 우버, 튜폰, 스타벅스 실적발표
2. 3일 OPEC+ 정례회의, ISM 제조업 PMI + 리비안, 루시드 실적발표
3. 4일 알리바바, 도어대시, AMC, 일라이릴리, 암젠 등 실적발표
4. 5일 7월 비농업 고용자수, 실업률, 임금 발표 (가장중요)
5. 8월은 7월 CPI발표 + 미중 대립 (대만/반도체 이슈) + 월말 잭슨홀 미팅 예정
6. 앞으로 남은 실적발표는 부정적인 기업↑ → 등락이 많은 가능성↑

□ 시장전망 및 투자전력
1. 7월은 빅이벤트와 실적발표속에 하락 구간 중 첫 급등 → 금리인상, 인플레 등 반영 → 단, 경기침체 우려로 제한적 반등전망 (실적발표 속 등락반복 가능성↑)
2. 국내증시, ‘21년 7월 이후 첫 월간 5%대 상승 (기대) → 하지만, ’19년 이후 거래량 최저
3. 기술적으로도 6월 하락폭의 하단으로 저항가능성↑ (2500포인트 돌파필요)
4. 환율 하향안정이 추가반등의 중요요소 (외국인 역할↑) → 반도체 가이던스가 낮아 우려↑

□ 시장이슈
1. 미중 관계 갈등 격화 우려 → 펠로시 대만 가능성 + 바이든 반도체전쟁 (상무부, 반도체장비 중국 수출 통제) + SEC, 알리바바 상장폐지 예비 명단
2. 미국 기후예산 8월 통과 예상 → 전기차구매, 태양광 기업 세제 혜택 (국내도 기대)

3. 이익전망 동향 : 선진국 –1.7%, 신흥국 –2.4%
3-1. 한국 2분기 +0.2% 상향, 3분기 –1.1% 전망, 22년 –0.5% → 12FWD PER 9.5배,
3-2. 컨센상향 : 자동차, 헬스케어, 상사, 자본재, 기계, 에너지
3-3. 컨센하향 : 반도체, 디스플레이, 화학, ,건설, 화장품, 의류 → 반도체가 주도

4. 6월 전기차 판매현황 : 미국 75%, 중국 131%, 유럽 –10%, 한국 –13% → 현대/기아 +32% 성장 (침투율 증가하는 추세)
4-1. 전세계 배터리 판매량 +72% : CATL +111%, BYD 192%, LG엔솔 +13%, SK on+60%, SDI +55%
5. 기업 투자 재개 기시 관심필요 → 경기부양 통한 정부/기업 투자 상향 주목 → 3분기 물가둔화, 4분기 재고조정 → 이후에 경기부양 및 신규투자 진행 가능성↑

[권순우] 한화의 지배구조 개편
□ 최근 한화그룹 동향
1. 한화그룹 지난주 급등 : 한화 + 14%, 솔루션 +31%, 에어로스페이스 +28%, 시스템 +7%
미국, 기후변화위기대응 통과 가능성 + 방산수출 + 한화지배구조개편 등으로 상승

(신재생)
2. 기후변화위기대응 : 캐스팅 보트인 민주당 조멘치 의원 반대 (전통적인 보수텃밭인 웨스트버지니아 지역구의 3선 의원) → 버지니아 : 석탄, 가스 등 전통산업 비중이 높음 + 부자증세에 반대 → 지속 설득으로 법안수정을 통해 통과가능성↑
2-1. 한화솔루션 미국모듈 1위업체이지만, 중국과 가격경쟁력↓ (성능은 최고) → 미국이 중국 2-2. 태양광제재를 하면서 상대적 수혜 (미국에서 1위) + 법안통과로 프렌드쇼어링 기대
2-3. 한화솔루션 어닝서프라이즈 : 2분기 영업이익 2,777억원 (전년대비 25% 증가, 컨센상회) → 태양광 적자에서 400억 흑자전환

2-4. 유럽, 러시아 가스분쟁으로 신재생 드라이브 가속화 → 패널가격 인상 → 이익 가속화
(방산)
3. 폴란드 무기수출 : 한국항공우주 FA50 경공격기 + 현대로템, K2전차 + 한화디펜스, K9 자주포 수출예정 → 폴란드에서 현지생산 및 기술이전 예정 → 추후 다른 국가 수출가능성↑ → 유럽 : 영국, 덴마크, 폴란드 2~5% 수준 국방비 증가
3-1. 필리핀 반군진압에 FA50 사용 + 이란 반군진압에 K9 사용 → 성공적, 구매매력↑
□ 한화그룹 발전사

1. ‘52년 화학기업으로 창업 → 86년 한화유통 (갤러리아) 인수 → 명성그룹 (한화호텔/리조트) 인수 → ’00년 대한생명, 신동아화재 인수 (한화생명, 손보) → ‘10년 독일 큐셀 인수 (태양광)
1-1. 명성그룹 : 국립공원 중심으로 콘도사업 진행 → 김철호가 전두환 장인 뇌물지급으로 구속 → 법정관리 → 한화가 인수
2. 삼성테크윈 인수 후 분사 : 자주포는 한화지산방산, 산업용장비는 한화정밀기계 + 항공부품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에너지장비업체 인수 (한화파워시스템)
3. 두산 인프라코어의 방산부분 (두산디에스티) 한화가 인수 : 두산디에스티는 대우그룹에서 두산이 인수
4. 이 후 한화지산방산과 두산디에스티가 합병하면서 한화디펜스
□ 한화그룹 사업개편
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계열회사 + 한화시스템
1-1. 한화시스템은 한화탈레스 (프랑스와 합작회사에서 출발. 이후 지분 완전 인수) + 한화S&C (과거, 일감몰아주기 이슈로 시스템에 편입)
2. ㈜ 한화 매출구조 : ‘12년 매출 5.2조 → ’21년 3.9조로 감소 (‘10년부터 코스피는 48% 오르는 동안, 한화는 47% 감소) → 이번 개편에 건설(한화건설 → 상장가능부정), 장비(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부문으로 정리

□ 한화그룹 지배구조개편
1. 한화의 지배구조 개편은 지속될 것 → 한화그룹은 ㈜한화 + 한화에너지가 핵심 → ㈜한화는 김승연회장이 지배 + 김승연 회장 3남(첫째 50%, 2,3째 25%씩 보유) 이 한화에너지 지분 100% 소유 → 한화에너지가 한화종합화학 (삼성종합화학 + 삼성토탈 인수) 보유 → 결국, 한화와 한화에너지 합병확률↑ → ㈜한화 기업가치 올릴 필요가 있음 (이번사업주고개편을 통해 일정부분 해결) → 한화 금융부분은 아직 미지수

2. 한화 임팩트 (장남의 영향력↑) 에서 스타트업 투자↑ + 한화증권 (차남의 영향력↑)에서 두나무, 토스 등 육성↑ + 셋째는 리조트/갤러리아 영향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