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3]
1. 8분간 인플레 46차례 언급한 파월, 美증시 3%대 폭락 ‘후폭풍’
2. 코로나 피해 자영업자 40만명에 빚 최대 15억 탕감
3. 美 인플레감축법에 ‘비상’ 정부 합동대표단 오늘 긴급 방미
[박병창]
□ 전일시장
(해외증시)
1. 6월이후 가장 큰폭의 하락 → -나스닥 3.94% (주간 -4.44%), 다우 –3.03% (-4.22%), S&P –3.37% (-4.04%)
2. 다소 주식시장 과민반응 인식↑ → 국채수익률, 유가 큰 변화 없음
3. PCE 40년래 최고 (전월비 대비는 –0.1%) + 근원PCE 4.6%
4. 애플, 아마존, 마이크론, 엔비디아, AMD (필반 –5.9%) 등 IT/빅테크 하락

(국내증시)
1. 외국인 매수, 기관 숏커버로 단기반등 → 코스피 +0.15%(주간 -0.47%), 코스닥 –0.61%(주간 -1.44%)
2. 에너지 위기로 자원개발, 정유, 비료, 강관, 도시가스 강세

□ 주요일정
1. 29일 : 한국 수출입동향
2. 30일 :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미국/독일 소비자신뢰지수 + 베스트바이 실적발표
3. 31일 : 미국 ADP 민간고용, 중국제조업 서비스업 PMI 발표, EU 소비자물가지수 + 러시아 노드스트림 운영중단
4. 9/1일 : 한국수출입동향, 2분기 GDP성장률, 미국 8월 ISM 제조업지수, 시멘트가격인상
5. 9/2일 : 미국 8월고용보고서, 한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6. 이번주 내내 연준 주요인사들 연설예정 → 매파적 발언지속 전망


□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1. 잭슨홀 미팅서 파월 매파적 연설의 후폭풍 → ‘기대인플레 억제 (23년 금리인하 기대차단 + 9월 75bp 이상 가능성) → 연준에 맞서지 말라는 경고
2. 9/13일 CPI 발표, 향 후에도 여러차례, 목표물가 (2%) 유지 확인필요
3. 하락은 있을 수 있지만 반등이 있어야 과민반응에 대한 되돌림 기대

4. 국내, 5주 연속 반등 후 2주 조정하락 (약한 반등)
5. 외국인 숏커버 + 기관 숏커버 → 외국인, 8월 고환율에도 7월 숏커버보다 더 큰 규모 매수
□ 시장이슈
1. 러시아 자동차 시장 변화 : 기존 현기차 1위 (16.1%)에서 2위로 변경 (중국 1위, 26.4%)
2. 미국, 4개 중국 항공사의 26개 운항 중단 → 미국 항공편 노선취소에 대한 대응
3. 중국 경기 부양, 철도/수로/에너지에 1,300조 투자 → 고비사막에 풍력, 태양광설치 + 세계최장수로터널 건설

4. 국내 해상풍력, 해외 메이저 기업과 협력
4-1. 씨에스윈드 (덴마크 베스타스), 두산에너빌리티 (독일지멘스), 현대일렉트릭 (미국 GE, 유니슨, 중국밍양), 효성 (상하이일렉트릭), GS엔텍 (네델란드 SIF), 삼강엠에니 (덴마크 CIP)
5. 삼성 SDI, 독일 BMW에 원통형 공급 논의 → 북미 스텔란티스와 합작공장 설립

6. 삼성전자, 세트부문 희망퇴직실시 → 스마트폰 부장급 고연차 직원대상

[권순우]
□ 심상치 않은 천연가스
(인플레이션 및 원자재 가격동향)
1. 한은총재, 잭슨홀미팅서도 인플레이션 中 천연가스가격 우려 표명
2. 천연가스 공급과 수요를 매칭이 어려운 품목
3. 유가는 경기둔화우려로 90$ 수준까지 하락 → IB도 내년까지 소폭하락 안정전망
3-1. 천연가스는 1년 전에 비해 10배 인상 (유가대비 5배 높은 가격)
3-2. 러시아, 최근 가스공급 3일간 중단 → 공급가능한량의 20%만 공급 中
3-3. 철강, 비철금속, 곡물가격 등 대부분 원자재는 하락안정
(천연가스 공급망 이슈)
4. 한국은행, 러시아 천연가스 공급현황 발표 → 7월 기준 일평균 35%만 공급 (현재는 20%)
4-1. 유럽, 전체 에너지의 24% 천연가스 의존 → 천연가스 중 36%를 러시아에 의존 → 독일(65%), 이태리(43%), 체코/라트비아/헝가리는 100% 러시아가스 사용
5. 유가와 천연가스 인프라시설이 다르기 때문에 완벽대체가 어려움
6. 천연가스는 철저한 공급자시장 → 시설/설비투자↑ + 장기공급계약↑ → 현재 러시아공급중단 물량은 장기공급계약 물량 → 유럽은 스팟성 물량을 확보할 수밖에 없음 + 수요자끼리 거래도 불가능
6-1. 다급하게 해상LNG터미널 (FSRU) 건설 추진 중 → 전세계 35대 중 33대를 한국이 생산
6-2. 미국 內 천연가스 수출 인프라 부족 + 프리포트 lng수출터미널 (수출물량 17%) 화재로 수출도 지연 → 11월쯤 정상화 전망 (화재원인 이슈↑, 러시아배후설↑)
6-3. 과거 러시아해커집단, 미국 최개 송유관 해킹이력 있음
7. 유럽, 4~10월 천연가스 비축기 (겨울대비) → 11월 이후 수출은 의미↓
7-1. 미국, 천연가스재고 5년평균치의 최하단에 근접 (재고↓)

7-2. 유럽, 작년부터 천연가스 재고↓

(천연가스 發 생산이슈)
8. 독일 전력가격 급등 + 라인강수위 역대최저로 물류문제까지 발생 (화학공장 운영중단)
8-1. 독일 화학제품 생산중단으로 휴캠스, 한화솔루션, 애경케미칼, 금호석유 반사이익 → 경기침체우려로 실질영향은 불확실
□ 인플레이션 동향
1. 국가별/품목별 인플레이션은 차이 → 중국/일본은 1%대 상승, 베트남 2.5%
2. 인니 GDP의 3%, 말레이시아 5%를 보조금으로 지급 → 인플레 낮춤 (지속가능성 낮음)
3. 우리나라 인플레는 글로벌 에너지와 식품가격상승 → 수입물가상승 → 생산물가 → 소비자물가상승 순으로 촉발
3-1. 현재 글로벌 에너지/식품가격 하락안정 → 하지만, 환효과로 인해 하락분 상쇄 → 인플레를 막기 위해서는 금리가 아닌 외환정책의 중요성↑
4. 한은총재, 최근 고환율은 펀더멘탈문제가 아닌 강달러현상의 결과로 심각성↓ + 빅스텝보다는 0.25BP 지속인상 시사 + 한미금리차 1.0%까지 괜찮다고 언급
4-1. 생산자물가를 소비자물가에 전가 통제 필요 있다 언급 (정유회사 마진축소) → 품목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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