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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삼프로일일시황

(08/23저녁) 바보야 문제는 에너지라구, 에너지로 다시 떠오르는 인플레이션 데자뷔

by 아리♡ 2022.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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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 국내시장흐름

1. 천연가스 가격급등 → 유로존 위기 → 환율급등 + 레포트, 뉴스 등에 민감하게 반응

2. 환율상승에 의한 수입가격 증가 → 내수소비재, 항공, 음식료 + 사료/곡물, 펄프 등 인플레테마주 급등 + 반면,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의한 강관/조선 상승

2-1. 환율상승에 의한 수출주 자동차, 하이닉스는 시장에 비해서는 선방 + 방산, 원전 상승

3. 연준의 매파적 발언 영향↑ → 하지만, 잭슨홀미팅에서 스텐스변화 있을 경우 시장 언제든지 반등 가능 → 시장은 최대한 신중한 접근 → 차익실현매물 등장과 성장주의 부진

3-1. 25일, 한국기준금리 발표 (0.25% 상승전망)

3-2. 9월 13일 8월 CPI 발표, 20일 FOMC 회의예정 → 인플레는 둔화전망, 유럽, 경기침체로 금리 인상 제한적 → 연준의 금리인상둔화 필요한 상황 (동시에 시장은 걱정과 우려↑)

 

(에너지)

1. 에너지/원자재 패권중요성↑ → 주식시장에서도 에너지관련주 시장주도

2. 유럽 천연가스 가격 급등 → 영국, 독일경제 직격탄 → 경기침체 우려 심화

3. 유럽, 전력부족으로 일부 화학공장 운영중단 가능성제기 → 국내기업 반사수혜 기대

3-1. 중국 쓰촨성(태양광, 리튬업체↑) 전력부족, 운영중단 우려 → 국내 태양광 기업 수혜기대 (폴리실리콘 상승전망)+ 반면, 2차전지업체 리튬수급우려에 하락

3-2. 폴리실리콘의 경우 중국의 증설예정량 현재 Capa의 2배 → OCI의 PER 하향요인 → 쓰촨성은 물론 증설지연으로 가격상승 + 가격전가 가능성↑ → OCI, 한화솔루션 모두 상승

4. 천연가스, 신재생 업체는 물론 조선, 원전, 강관/피팅업체 모두 상승

 

(환율급등)

1. 환율상승에 따른 리스비, 유류비 증가, 해외여행수요 감소로 실적부진 (환율 10원상승할 때 350억손실 발생) → 항공주 부진

2. 원자재수입가격 급등에 따른 식품주 하락 → 연쇄적으로 내수소비, 유통주 하락

 

(성장주)

1. 엔터도 성장주로 인식 (PER 20~30배) + 2차전지, 플랫폼, 바이오 등 모두 하락

2. 개별기업 이슈가 아닌 매크로 변수, 특히 기관의 수익률 급락에 따른 강제매도 → 에너지 섹터로 수급이동 → 수급의 쏠림 발생 (기관의 포트폴리오 불균형)

3. 반면, 외국인 현대차, 삼성전기, 하이닉스 + 대덕전자, 심텍, 코리아서킷 등 기판업체 + 조선/원전 + 게임 및 항공주도 일부 매수 → 펀더멘탈에 너무 흔들릴 필요는 없음

4. 잭슨홀미팅 이후 금리에 대한 변화, 추가 매크로변수 변동에 대한 우려로 성장주 경계감↑

 

(자동차)

1. 유럽전력난으로 화학/금속/자동차 생산부진 → 반사이익 기대

2. 미국 인플레이션방지법안 지원대상서 현기차 제외에 대한 WTO 제소 발언 + 현기차 미국공장완공일자 앞당기는 계획발표로 소폭 반등

3. 현대차 올해 매출 10조전망, 인플레이션방지법안 보조금제외로 인한 손실은 2000억전망 (매출의 2% 수준) → 최근, 미국 內 현기차 도난이슈가 있음 (집단소송 가능성↑) → 보이지 않는 영향이 있음 + 7~8월 실적은 좋지만 피크아웃우려도 함께 있음

4. 또한, 미국공장건설에 따른 투자/비용증가에 따른 Risk도 고민필요

 

(2차전지)

1. 최근 주가상승에 따른 고점인식 + 쓰촨성 리튬공급이슈로 하락 (중국의존도 우려↑)

2. 엘앤에프 증설발표에도 하락, 포스코케미칼은 탈중국 경쟁력으로 선방

3. 폐배터리 관련주는 선방 : 원자재이슈 부각될수록 강세

 

(임플란트)

1. 중국이슈로 하락했지만, IR 등을 통해 우려감 상당부분 해소 → 주가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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