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귀재, 워렌버핏. 성공내역이야 말할 것도 없고, 몇몇 투자자들나 ETF는 워렌버핏의 투자를 모방하기도 하는데요. (투자회사기 때문에 매분기 매매내역을 공시를 통해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천연가스가격급등전에 옥시텐탈/일본종합상사를 매입하더니 얼마전에는 비야디라는 중국 전기차/배터리 업체 주식을 일부 매각했는데요

과연 그 배경이 어디서 나왔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전인구님 정리는 정말 깔끔하네요!, 항상감사합니다)

□ 워렌버핏의 비야디 주식매각
1. 웨런버핏 비야디 주식매각 : 8/30일 첫매도 (20.04% → 19.92%) → 3일뒤에 추가매도 (18.87%) → 본격 매각 우려↑ (주가하락)

2. 비야디 자체의 문제인지, 전기차 섹터의 문제인지, 중국의 문제인지 점검필요
□ 비야디점검
(차익실현가능성)
1. ‘08년 비야디 첫투자, 14년만에 매도 → 수익률 2,000% (20년에만 423%, 21년에 31%) → 차익실현 충분히 가능한 시점
(비야디 경쟁력 점검)
1. 비야디 상반기 순이익 7,000억 → 전년동기대비 순이익 200% + 상반기매출 66% 증가 + 판매량 215% 증가 (테슬라 56.4만대 제치고 64만대로 세계1위)
2. 전기차 (연간 150만 ~ 200만대 판매전망) 와 배터리 (세계 3위) 모두 판매
3. 현재 테슬라의 라이벌. 하지만 비야디시총은 140조 / 테슬라 시종1000조
3-1. 시총 / 영업현금흐름 계산하면 비야디 15배, 테슬라 43배 → 저평가
4. 테슬라와 함께 성장률이 엄청남.

5. 하지만, 비야디는 영업이익률 (1분기 매출13조, 영업이익 2천억) + 테슬라 (1분기 매출 25조, 영업이익 4.9조) → 비야디 대당 순이익 100만원, 폭스바겐/토요타 200만원, 테슬라 1,300만원
6. 영업이익률이 낮아 향후 배당이 어렵고, 상대적으로 브랜드가치가 낮음
□ 전기차섹터 점검
1. 최근 리튬가격 급등 → 전기차가격 상승 → 상대적으로 가격경쟁력↓
2. 리튬 매장량 전세계 60% 중국 → 탈중국 움직임. 탈리튬 움직임이 발생할 수 있음

3. 차종별 생애 co2 배출량을 보면 전기차가 작은 편이 아님

4. 유럽에서는 기존 내연기관구성에 ‘E-fuel’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로 물 전기분해 → 수소추출 후 이산화탄소 혹은 질소를 투입해 디젤유/항공유 생산) 적용 기술개발

4-1. 유럽, 내연기관 패권을 유지하면서 유럽경쟁력 확보가능

4-2. 현재 가격이 너무 높지만 기술개발 통해 가격경쟁력 확보노력 → 계속 상승하는 리튬가격과 크로스 기대
□ 중국점검
1. 중국, 부동산 發 리스크 발생가능성 → 경기침체가 본격발생하면 주식판매 어려움
2. 최근 에너지/자원 둘러싼 패권경쟁 심화 → 과거, lng저장시설 + 쉐일가스 + 옥시텐탈 (탄소포집) + 일본 5대상사 (전세계 자원, 농지보유) 투자이력을 보면 탈중국, 에너지전쟁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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