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섭]
1. 하반기, 반도체업황은 생각보다 안 좋을 것 (가격↓) → 내년 2분기는 되어야 개선가능
2. 파월의장의 매파적 발언은 Valuation (PER)에 영향 → 최근 주가하락 영향
3. 반도체실적 하향전망 → BPS, EPS 하락 → 추가하락 있을 것
4. 앞으로 추가적 조정과 함께 박스권 지속 → 내년 1분기 중반 이후 상승 가능
5. 중국의 IT수요 증감율과 반도체주가 밀접한 관계 → 6~7월 상승 → 이후 주가 상승했지만, 파월의장 발언으로 주가 Valuation 조정 → 실적치 하향으로 조정전망
□ 반도체수요감소
1. 과거 업황이 좋을 때 고객들, 반도체 제조사에 과주문/중복주문 실시 → 엔드수요 감소로 오더컷 발생 → 재고증가
2. 독과점구조에서 특정기업만 공급을 줄이게 되면 수혜는 모두 다른 경쟁업체가 수혜 → 공급사들 (반도체제조)의 자체적/선제적 감산은 불가능한 구조
3. 오히려 수요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특정업체가 저가의 대규모 수주할 경우 저가경쟁 촉발
(D램수요점검)
1. 모바일, 서버, PC가 주요수요
2. 7월까지 D램 수요증가 11.3%로 추정 → 현재 10.5%로 하향 → 역사적 저점은 13.4%

(PC, 스마트폰, 서버 수요점검)
1. PC(-21%), 스마트폰(-9.4%) 수요 역성장 + 서버 (4.7%) 소폭 성장
1-1. PC수요, 19년 4%, ‘20년 26%, 21년 20% 성장 → 장기평균 기준 내년까지 역성장

2. 스마트폰 판매량 감소추세, 7월은 –16.5% → 중국의 경우 4년동안 교체수요 저조

3. 수요 감소로 IT업체들 재고감축 → 오더 컷 등 주문 감소
4. 서버수요의 경우 대형 IT기업 기준 미국업체 기존 10.2% → 11.6% ,소폭상향
4-1. 반면, 중국업체의 경우 기존 38% → 11.7%로 급감
5. 중국의 경우 동수서산 등 경기부양책으로 일부 개선될 수는 있음
6. 일반적으로 9~10월 내년도 계획수립 → 현재 경기전망으로는 내년도 수요도 감소전망
7. 인텔 사파이어래피즈 (DDR5) 출시예정 → D램, 서버수요 증가로 일부 수요감소 상쇄가능
□ 반도체 가격전망
1. 3분기, 4분기 각각 D램가격 –15% 하락전망 (6, 7월 생각보다 수요감소 폭↑)
2. 반도체업체들은 가격을 떨어뜨리더라도 출하량을 늘리는 방향으로 진행 (재고감소) → 가격인하경쟁시작 → 반도체업체들 실적하향 전망

□ 반도체공급전망
1. 업체들 공급량은 17% 증가전망 → 수요는 10.5% 증가전망 → IT업계, 5월까지는 이전 추정치적용 주문지속 → 6월부터 수요급감
2. 동시에 출하증가율은 11% (공급 17% 증가) → 2분기말 재고지속 5주, 연말 8~9주 전망

3. 내년 생산증가율 10%초반 전망 (미세공정 전환으로 수율↓ + 신규라인증설 지연)
4. 올해 수요 10.5% 증가이지만, 기존재고 보유량 때문에 출하량/실제수요는 더 적을 것
5. 재고조정 기간 평균 6~9개월 소요 → 내년 1분기 말부터 정상재고 → 다시 재고증가
□ SK하이닉스 이익전망
1. ‘19년 D램가격 49% 하락 → 하이닉스 영업이익 86% 감소 → 그 때와 비슷한 상황
2. 수요가 19년보다 더 안 좋을 수 있음 → 하지만, 공급증가율은 저조 (당시 10% 후반)
2-1. 공급증가가 둔화되면서 19년도보다는 조금 나은 상황
3. 하이닉스 23년 영업이익 4.3조 전망 (영업이익률 8.9%) → ‘22년 109조 (21.2%), 21년 124조 (28.9%)

4. 하이닉스 19년 실적은 2.4조 → 당시 주가는 오히려 1분기부터 상승 (주가선행)
□ 반도체업가 주가와 경기선행지수
1. 반도체가격과 주가(6개월 선행)는 동행하지 않음 → 주가는 경기선행지표와 동행
(글로벌 유동성지표)
1. ‘19년도에도 선행지표 中 글로벌 유동성 증가율 상승 → Valuation 오르면서 주가 상승
2. 반대로 21년부터 글로벌 유동성지표 하락 → 주가하락
3. 글로벌 유동성은 중국/미국↑ → 현재 중국 유동성이 미국보다 더 큼 →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중국유동성 증가에도 글로벌 유동성은 감소
4. 내년도 미국금리인상이 멈춘다면 (1분기 이후) 유동성 증감률은 증가가능

(ISM제조업지수)
1. ISM 제조업지수 : 과거 급감했던 시기는 9.11테러 (‘02) + 리만사태 (’08) + 코로나 (‘20)
2. 과거와 같은 리스크 위기가능성은 낮은 상황 →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
3. 평균감소 기간도 1~2년 → 현재 이미 5분기 (1.25년) 하락 → 내년 상반기에는 멈출 것
4. 미국 정책금리와 ISM 제조업지수는 동행 → 내년 금리하락 멈추면 ISM 지수하락도 멈춤

(중국 IT수요, Credit impulse)
1. 중국 IT수요와 반도체 주가동행 → 중국 Credit impulse가 IT수요 선행 → 현재 Credit impulse 상승 중 → 단, 3~4월 락다운으로 인해 IT수요증가율 저조

2. 중국 부양정책으로 인프라투자액 급증 → M2, 유동성 확대전망 + 중국경기 선행지수 상승

3. 중국의 도시봉쇄, 부동산 Risk가 변수 → 그렇지 않다면 충분히 경기회복 가능
□ 반도체주가전망 (SK하이닉스. 삼성전자)
1. 장기적으로 하이닉스 저점 PBR 0.95배 → 최근, 87500원 저점 (PBR 0.91배)

2. 삼성전자 저점 PBR 1.1배 → 최근 저점, 56200 PBR 1.13배

3. 유가급등, 중국락다운, 중국부동산 리스크 발생하지 않는다면 저점지지 전망
4. 내년 1분기 경기선행지표 상승 → 이익전망치 상승 (주가상승) → 3분기 실적반영
□ 칩4동맹, 정치적 리스크
1. 칩4동맹으로 중국이 한국반도체를 구매중단하지는 않을 것 (중국산업 구조상 필요)
2. 하이닉스 중국에 D램라인, 삼성전자 낸드라인 보유 → 미국, 반도체장비 반입 불허 시 문제
2-1. 단, 낸드는 고성능 장비 불필요 → 미국이 불허할 가능성 낮음
3. 현재 미국, EUV 등 초미세공정장비 불허 → D램이 일부 필요하지만, 과거공정으로도 가능
4. 피해는 있겠지만 하이닉스 D램 국내공장으로 돌리고, 중국은 낸드로 전환하는 방법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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