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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삼프로일일시황

(09/01모닝) 미국시장 하락에도 환율에도 버텨주는 외국인. MSCI 리밸런싱수급도 우호적인 되는시장... 그런데 장시작전 뜬금없는 AMD, 엔비디아 수출규제에 혼란스러운 사황

by 아리♡ 2022.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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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3]

1. 혹한기 맞은 메모리 가격, D램 1.04%↓, 낸드 1.67%↓

2. 고려아연, 지분경쟁 불붙나

3. 한화 장갑차 5조 수출기대, K방산 글로벌 진출 가속화

4. 10월 16일 중국, 시진핑 대관식(?) 예정

 

[박병창]

□ 전일시장

(해외증시)

1. 미국시장 4일연속 하락, 전강후약 장세 → 나스닥 –0.59%, 다우 –0.88%, S&P –0.78%

2. 9월 금리인상 우려 → 2년 국채수익률 3.49% (15년만에 최고)

3. 유가하락 / 위안화 약세 → 원화는 약세 후 소폭진정

4. 금번 하락은 빅테크 아닌 소비재중심 하락 → 베드배스 매장 150곳 폐쇄, 직원 20% 해고 (주가21%) 하락 → 임의소비재 섹터 하락주도

(국내증시)

1. 생각보다 강한 국내증시, 코스피 +0.86%, 코스닥 +1.26%

2. 외국인 매수 7,453억 순매수, 두산에너빌리티 블록빌 제외하더라도 4000억 이상 매수

3. MSCI 리밸런싱 + 원화 평가절하로 보정 과정속에서 매수세 추가유입

4. 반도체, OLED IT 상승 + 임플란트, 폴더블폰, ESS관련주 강세

□ 시장전망 및 전략

1. 나스닥/S&P 반등 후 상승 폭 50% 수준 반납 → 중기하락 추세의 하단/저점 붕괴가능

2. 하지만, 물가/금리 이슈보다는 (시장이 이미 상당수 반영) 10월말 ~ 11월 주요 이벤트 (중국 당대회, 미국중간선거, 11/15 G20 정상회의)가 분기점이 될 수 있음

3. 국내, 1350원 터지 후 소폭하락 → 외국인은 지속매수 → 기관거래 중요성이 커짐

□ 시장이슈

1.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 큰폭 상승 (95.3 → 103.2) → 연준, 긴축우려도 함께 증가

2. 아이폰 14 공개임박 → 카메라 모듈, FPCB 등 관심

3. 탈원전 폐기, 30년 원전비중 24% → 33% 확대

4. 두산, 에너빌리티 지분매각으로 5,700억 현금확보 → 차입금 상황 및 재무구조개선

5. 중국부동산 리스크→ 중국 농업은행 반기 대출연체액 컨센대비 2배 (중국 3위은행)

5-1. 지방은행 부실율↑ + 자금난 부동산업체 공사중단 + 입주민 대출상환 거부

6. 리커창 총리, 올해 경기부양 지원규모 2020년 상회할 것

7. 철강경기, 중국 영향으로 10월이 분수령. → 10월 중국 당대회 앞두고 부양책 집중

8. LG화학, CNT 증설 → 전기차 배터리용 도전재

9. LG엔솔, GM합작 오하이오 공장 배터리생산 시작

10. 덕산테코피아, 미국법인 배터리 전해액 공장 건설

11. 머스크, 테슬라 완전자율주행 연말까지 출시목표 → 9/5부터 FSD 가격인상

12. 테슬라 뒤쫓는 비야디, 상반기 순익 3배 급증

13. LG전자, 미국 ESS 유통망 사업확대

14. 국민연금 상반기 큰 폭 손실 → 해외주식비중 26.7% → 40.3%까지 확대계획 + 환차익 감안 후 수익률 –12.59%

15. 개인 순매수 10위 종목 평균 –31% → 신용잔고도 많은 편

16. 8월 공매도 비중 상위 → 과도한 벨류, 실적부진, 업황 둔화

 

[유동원]

□ 대세하락인가, 자연스러운 등락인가

(하락장의 근거)

1. 파월의장 발언이후 대세하락장 우려↑ → 하지만, 대세하락이 아닌 변동성이 큰 시장

2. 미연준 매파적 + 인플레이션 여전히 높고 + 주택시장 위험 + 자동차/신용카드 시장 + ISM지수부진 + 장단기금리차역전 + 유럽경기침체 등 위험요소↑

3. 하지만, 이 또한 많은 부분 시장반영

 

(볼린져밴드)

1. 지수 볼린져밴드 상단터치 후 하락 → 밴드최하단이 전저점이기에 그 수준까지 하락도 가능

2. 전저점은 고점대비 –20%, 연말 금리4% 반영한 지수 → 현재 금리도 3.75 ~4.00 전망, 전저점보다 낮아질 이유가 없음

 

(하락장이라 보기 어려운 이유)

1. 금년도 중간선거의 해 → 역사적으로 상반기는 하락, 하반기 상승

2. 과거 급격한 금리인상(1년내 3%이상 인상) 시기에도 주가 급락 후 횡보 → 금리인상 속도가 더뎌질 때 주가는 반등시도

3. 금번 잭슨홀로 인해 과거 9월 0.5% 인상이 0.75%로 상승 가능성↑ → 변동성 발생원인

 

□ 연준의 금리인상이 어려운 이유

1. 연준 금리 4% 이상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 (3.5~3.75가 적정금리) → 내년1분기 둔화전망

1-1. 반면, 국채금리는 24년까지 3~3.5% 지속가능 → 해당 금리수준을 기업이 감당가능하다면 주가 Outperform 가능 → 알파전략 유효

2. 미국금리는 인플레이션이 결정 → PCE 인플레이션은 등락반복 → 하지만, 근원 PCE는 2월 피크아웃 → 현재 금리가 지속인상하고 있기에 인플레이션 둔화가속 → 금리인상 주춤할 것

2-1. 유가를 제외하고 5% 수준까지 하락가능 + 현재수준 유지만해도 3.1% 가능

3. 현재 미국정부부채 138% (높은 수준) → 재정부담↑ (볼커시대는 부채 30~40% 불과)

4. 중국, 미국보다 금리가 낮음에도 산업별로 자금 유입 (기술력↑) → 장기간 금리인상 불가

 

□ 연준금리와 증시전망 시나리오

1. [예상시나리오1] 금리인상 더뎌질 때 쯤 지수상승 (23년상반기) → 경기침체 시작될 때 상승 종료 (‘23년말)

2. [예상시나리오2] 반대로, 내년 상반기까지 상승 후 종료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경기침체가 오지 않는 이상적인 상황도 가능

3. 미국은 17~20년 사이클을 두고 등락 → 현재 14년차 → 금리를 4% 이상 올리면 사이클은 더 빨리 끝날 수도 있음

 

(시나리오의 근거)

1. 장단기 금리차 역전 후 1.5년 후 경기침체 발생 → 반대로, 대세하락장 이전에 큰 상승폭

2. 양적긴축으로 유동성, 미국예금 급감 → 이후에는 대출증가율이 중요 → 대출증가율이 예금증가율보다 높으면 경기침체 오지 않음 → 과거 역사적으로도 대출증가율이 높았을 때 경기침체가 오지 않음

3. 코로나 수준인 예대율 70%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24년말 혹은 25년말 → 아직까지는 상승여력이 충분한 상황

 

□ 투자포트폴리오

1. 성장주 70% + 가치주 30%

2. 현재 장단기 금리차 0~1% → 성장주가 가치주보다 Outperform 할 확률 34% 불과

3. 인플레이션이 유지될 때는 가격전가 가능한 업종 선택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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